'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수비 훈련을 하던 두산 최준석이 높이 뜬 볼을 잡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KIA 서재응이 두산 김동주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KIA 최희섭이 환하게 웃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두산 김경문 감독이 타격 훈련 중인 선수들의 공을 수비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훈련을 하던 두산 용덕한이 김현수에 장난을 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타격 훈련 중인 선수들의 공을 수비한 두산 김경문 감독이 자신의 모자를 줍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두산 용덕한이 김현수에게 장난을 걸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타격 훈련 중인 선수들의 수비한 두산 김경문 감독이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김)재호도 있잖아요. 부담 없이 뛰어야죠". 오랜만에 1군 무대로 복귀한 '고제트' 고영민(25. 두산 베어스)이 17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부상에 대한 부담을 털어버린 만큼 제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나서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지난 5월 10일 잠실...
[OSEN=이정아 기자]현재 가요계를 뒤흔드는 걸그룹 열풍 속에 원조 걸그룹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가 깜짝 등장해 선배 가수다운 면모를 발휘한다. 쥬얼리는 18일 방송되는 케이블 TV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특유의 신나고 파워풀한 라이브 무대를 깜짝 선보인다. 쥬얼리는 지난해 2월 5집 타이틀곡...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1군에 복귀한 두산 고영민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1군 복귀를 한 두산 고영민이 수비 훈련에서 공을 놓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KIA 서재응이 두산 김동주와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두산 김경문 감독이 타격 훈련 중인 선수들의 공을 잡기 위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KIA 서재응이 두산 김동주를 보자 환하게 웃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훈련 중인 두산 용덕한이 김현수와 장난을 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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