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상암, 우충원 기자] 한국이 박지성의 천금 같은 동점골로 이란과 무승부를 거두며 20년 만에 무패로 월드컵 본선티켓을 거머쥐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오후 8시 40,283명이 운집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8차전 이란과 경기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35분 한국의 박지성이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허정무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35분 한국의 박지성이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위해 동료들을 부르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박지성이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박지성이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환호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한국의 박지성이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함께 허정무 감독 앞으로 가서 아기가 기어가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한국의 박지성이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박지성이 이근호와 2-1패스를 통해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박지성이 이근호와 2-1패스를 통해 동점골을 넣고 허정무 감독 앞에서 열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한국 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이정수가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지난 13일 사직 히어로즈전에서 0-7로 패한 뒤 3연패에 빠진 롯데는 1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송승준의 호투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양팀 선발 이우선(삼성)과 송승준(롯데)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그러나 롯데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박주영의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걸리자 아쉬워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박지성이 이근호와 2-1패스를 통해 동점골을 넣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박지성이 이란 문전에서 파울을 당하고 화를 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한국의 박지성이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지면서 공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한국의 박주영의 회심의 슛팅이 실패한 후 상심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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