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SK 김재현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정근우가 축하를 받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롯데 조성환이 투런 홈런을 날리고 이철성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더위에 지친 곰이 4연패를 탈출할지가 관심거리다. LG 박용택이 얼음 주머니 찜질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더위에 지친 곰이 4연패를 탈출할지가 관심거리다. 2회초 1사 1,2루 두산 고영민이 LG 바우어의 투구에 왼쪽 팔을 맞고 괴로워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SK 선발 투수로 둥판한 카도쿠라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더위에 지친 곰이 4연패를 탈출할지가 관심거리다. 2회초 무사 두산 손시헌이 LG 바우어의 투구에 맞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더위에 지친 곰이 4연패를 탈출할지가 관심거리다. LG 박용택이 머리위에 얼음 주머니를 올려 놓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롯데 선발 투수로 등판한 조정훈이 힘차게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더위에 지친 곰이 4연패를 탈출할지가 관심거리다. 박용택이 머리에 얼음 주머니를 올려 놓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롯데 선발 투수로 등판한 조정훈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롯데 조성환이 투런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롯데 마스코트가 팬이 전해준 부채를 김민성에게 보여주고 보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롯데 임경완이 팬들이 만들어준 부채를 보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롯데 선수들이 팬이 만들어준 부채를 보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더위에 지친 곰이 4연패를 탈출할지가 관심거리다. 2회초 1사 1,2루 두산 고영민이 LG 바우어의 투구에 왼쪽 팔을 맞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더위에 지친 곰이 4연패를 탈출할지가 관심거리다. 1회말 LG 박용택이 우익선상을 타고 흐르는 안타를 치고 전력질주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더위에 지친 곰이 4연패를 탈출할지가 관심거리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LG 박용택이 2루타를 치고 있다. 하지만 후속 세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OSEN=박종규 객원기자] 이승엽(33, 요미우리)이 네 차례 타석에 들어서 3개의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승엽은 5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2009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와 원정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전날(5일) 홈런을 기록하는 등 3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기록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주니치 선발 카와이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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