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현철 기자]"존 안팎을 찌르는 제구가 없었다".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명실상부한 팀의 에이스로 거듭난 송승준(29)의 투구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로이스터 감독은 23일 잠실 두산 전을 앞두고 덕아웃서 "송승준이 타자 몸쪽과 바깥쪽으로 제대로 제구하지 못한 탓에 실투가 실점으로...
맨유 나이키 사커스쿨 행사가 박지성 에브라 마케다 토시치와 코치진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청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EPL서 세 해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유는 2007년에 이어 한국을 두 번째 방문했다. 사커스쿨 행사를 마친 에브라가 기자회견서 유창한 한국어 발음으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고 있다./김영민...
맨유 나이키 사커스쿨 행사가 박지성 에브라 마케다 토시치 선수와 코치진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청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EPL서 세 해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유는 2007년에 이어 한국을 두 번째 방문했다. 사커스쿨 행사를 마친 박지성이 기자회견에서 한국팀과는 처음 갖는 경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김영민...
맨유 나이키 사커스쿨 행사가 박지성 에브라 마케다 토시치와 코치진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청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EPL서 세 해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유는 2007년에 이어 한국을 두 번째 방문했다. 사커스쿨 행사를 마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맨유 나이키 사커스쿨 행사가 박지성 에브라 마케다 토시치와 코치진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청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EPL서 세 해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유는 2007년에 이어 한국을 두 번째 방문했다. 토시치가 사커스쿨 참가자들과 훈련에 임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맨유 나이키 사커스쿨 행사가 박지성 에브라 마케다 토시치와 코치진이 참가한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청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EPL서 세 해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유는 2007년에 이어 한국을 두 번째 방문했다. 마케다가 사커스쿨 참가자들과 훈련에 임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맨유 나이키 사커스쿨 행사가 박지성 에브라 마케다 토시치와 코치진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청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EPL서 세 해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유는 2007년에 이어 한국을 두 번째 방문했다. 박지성이 사커스쿨 참가자들과 훈련에 임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박린 기자] "롤모델 한명을 꼽기는 어렵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란 토시치(22, 세르비아)가 23일 오후 맨유 사커스쿨(이하 MUSS)서 박지성, 파트리스 에브라, 페데리코 마케다를 비롯해 한국의 고등학교 유망주 36명과 훈련을 함께 한 뒤 인터뷰를 가졌다. 토시치는 "이런 훈련들은 어린 선수의...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비와 박지성이 각각 팀을 꾸려 가진 자선 풋살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한강 시민공원 반포지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비와 오세훈 시장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선수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맨유 나이키 사커스쿨 행사가 박지성,에브라,마케다,토시치 선수와 코치진이 참가한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청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EPL서 세 해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유는 2007년에 이어 한국을 두 번째 방문했다. 맨유 선수들이 사커스쿨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비와 박지성이 각각 팀을 꾸려 가진 자선 풋살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한강 시민공원 반포지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비가 경기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비와 박지성이 각각 팀을 꾸려 가진 자선 풋살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한강 시민공원 반포지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존 오셰이에게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옷을 선물로 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맨유 나이키 사커스쿨 행사가 박지성 에브라 마케다 토시치와 코치진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청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EPL서 세 해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유는 2007년에 이어 한국을 두 번째 방문했다. 훈련을 마친 에브라가 박지성과 포옹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비와 박지성이 각각 팀을 꾸려 가진 자선 풋살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한강 시민공원 반포지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풋살 경기 중 비가 오세훈 시장과 교체 투입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맨유 나이키 사커스쿨 행사가 박지성 에브라 마케다 토시치와 코치진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청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EPL서 세 해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유는 2007년에 이어 한국을 두 번째 방문했다. 에브라가 참가자들과 훈련에 임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맨유 나이키 사커스쿨 행사가 박지성 에브라 마케다 토시치와 코치진이 참가한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청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EPL서 세 해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유는 2007년에 이어 한국을 두 번째 방문했다. 박지성이 참가자들과 훈련에 임하자 관람객들이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비와 박지성이 각각 팀을 꾸려 가진 자선 풋살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한강 시민공원 반포지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르바토프가 풋살 경기에 임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비와 박지성이 각각 팀을 꾸려 가진 자선 풋살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한강 시민공원 반포지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비가 풋살 경기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맨유 나이키 사커스쿨 행사가 박지성 에브라 마케다 토시치와 코치진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청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EPL서 세 해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유는 2007년에 이어 한국을 두 번째 방문했다. 박지성이 참가자들과 훈련에 임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비와 박지성이 각각 팀을 꾸려 가진 자선 풋살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한강 시민공원 반포지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풋살 경기중 비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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