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두산 선발투수로 등판한 니코스키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김민정 기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빠밴드’가 해변에서의 첫 단독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며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빠밴드’는 휴양지 경포대에서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지만 공연 당일 날 억수같이 쏟아지는 장대비로 위기에 닥친다. 이 때 ‘오빠밴드’의 구세주로 가수 홍경민이 등장하고, 멤버들은 기타와...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타석을 대기하던 SK 이호준이 헬멧을 벗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1사 1루 SK 정상호 타석 때 두산 고영민이 도루를 시도하던 1루주자 박재상을 아웃시키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김보경이 추가골을 성공시키자 동료들이 올라타 기쁨을 나누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갑작스럽게 내린 비를 피해 덕아웃에 있던 SK 선수들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최나영 기자] '남자의 자격' 멤버들에게 불가능은 없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자전거 여행'이란 타이틀로 멤버들의 이색 자전거 여행이 그려졌다. 7명이 일렬로 늘어선 전체 길이 8.5m의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주행해 인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김보경이 추가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 선수들이 1회초 갑작스럽게 내린 비를 피해 덕아웃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김동섭이 슛이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문기한이 강력한 프리킥을 날리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갑작스럽게 내린 비를 피해 덕아웃에 있던 두산 김현수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목동, 박종규 객원기자] 타구에 발등을 맞아 병원으로 이동한 로베르토 페타지니(38, LG)가 단순 타박상 판정을 받았다. LG의 거포 페타지니는 2일 목동 히어로즈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페타지니는 자신이 친 파울타구에 오른쪽 발등을 맞았다. 7구째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절뚝거리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김동섭이 남아공 선수들에게 집중 마크를 받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SK 선수들이 1회초 갑작스럽게 내리고 있는 비를 바라보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갑작스럽게 내린 비를 피해 덕아웃에 있던 SK 이호준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3년만의 컵대회 우승을 노리던 현대건설이 분전했지만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2일 낮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IBK 국제배구대회' 결승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2-3(25-20 25-21 24-26 21-25 11-15)로 역전패 당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갑작스럽게 내린 비에 구장에 관계자들이 방수포를 덮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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