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6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안치홍 우월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인 덕아웃 김원섭,최희섭,김상현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6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안치홍 우월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인 장성호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이 6일 오후 경기도 군포시 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채연과 김준의 더블 MC로 진행된 이 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최근 데뷔한 6인조 신인 여성 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 소연, 은정이 각각 여성 아이돌 그룹 'SES'의 바다, 유진, 슈로 깜짝 변신을 했다. 바다,...
[OSEN=잠실, 박종규 객원기자] LG의 붙박이 3번 타자 정성훈(29)이 경기 중 손목 통증으로 교체됐다. 정성훈은 6일 잠실 KIA전에 3루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3회 두 번째 타석까지 1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하던 정성훈은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1에서 파울볼을 걷어낸...
[OSEN=수원, 황민국 기자] 그의 발놀림이 시작되면 일본의 수비수는 휘청였고 관중은 환호했다. 일본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영철(20)이 홍명보 감독에 수원컵을 안겼다. 조영철은 6일 저녁 7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대회 3차전에서 화려한 개인기로 한국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OSEN=황민국 기자] 목석 같았던 홍명보 감독도 활짝 웃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전통의 라이벌 일본을 꺾고 3전 전승으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대회서 우승했다. 한국은 6일 저녁 7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수원컵 3차전에서 최정한과 이승렬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6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김원섭 우월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인 덕아웃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6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KIA 선발 윤석민이 5회말 공수 교대때 웃음을 지어보이며 덕아웃을 향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마산, 박현철 기자]'키워쓰는 외국인' 후안 세데뇨(26. 두산 베어스)가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를 앞두고 왼손 검지 염증으로 인해 마운드를 내려왔다. 세데뇨는 6일 마산 롯데 전에 선발로 등판, 5이닝 동안 3피안타(탈삼진 4개, 사사구 1개) 1실점의 호투를 펼쳤으나 5-1로 앞선 6회말 이재우(29)에게 바통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일본과 6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대회 3차전 경기를 가졌다. 후반 한국 홍명보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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