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3위와 1위 간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4-4으로 맞서던 8회초 KIA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홈런을 날린 나지완이 환호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오자마자 5경기서 4연승을 뽑아내니 감독이 좋아할 만하다. 삼성 라이온즈가 7이닝 1실점 쾌투를 펼친 선발 브랜든 나이트의 활약에 힘입어 갈 길 바쁜 두산 베어스의 발목을 잡았다. 삼성은 21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전서 7이닝 5피안타 1실점을 기록한 나이트의 쾌투에 힘입어...
[OSEN=박현철 기자]'광속 잠수함' 임창용(33. 야쿠르트)이 팀의 5점 차 리드에 편한 마음으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1이닝 2실점 투구로 아쉬움을 남겼다. 임창용은 21일 도쿄 진구 구장서 벌어진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9-4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4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5점 차 리드였기에 편안히 던질...
[OSEN=고용준 기자] 'FA 최대어'로 원소속팀인 화승 오즈 재계약이 확실시 되던 '폭군' 이제동(19)의 우선 협상 결렬에 대해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제동은 프로리그 08-09시즌서 54승을 챙기며 정규리그 MVP를 거머쥔 최고의 선수. 원소속팀 화승은 지난 12일 39명의 FA 대상자 발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3위와 1위 간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4-3으로 뒤지던 6회말 SK 공격,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날린 정상호가 기뻐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3위와 1위 간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4-3으로 뒤지던 6회말 SK 공격,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날린 정상호가 이광길 코치에게 축하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3위와 1위 간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4-3으로 뒤지던 6회말 SK 공격,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날린 정상호가 베이스를 돌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3위와 1위 간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4-3으로 뒤지던 6회말 SK 공격,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날린 정상호가 선발 카도쿠라에게 축하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3위와 1위 간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4-1으로 뒤지던 6회말 SK 공격, 무사 1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날린 김재현이 베이스를 돌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LG 트윈스 외야수 박용택이 역대 54번째 개인 통산 100홈런 고지를 밟았다. 박용택은 21일 사직 롯데전에서 4-5로 뒤진 7회 이대형과 박용근이 각각 3루수 앞 땅볼,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된 뒤 두 번째 투수 이정훈과 볼 카운트 0-2에서 3구째 직구(145km)를 받아쳐 좌측 펜스를 넘기는 솔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3위와 1위 간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4-1으로 뒤지던 6회말 SK 공격, 무사 1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날린 김재현이 이광길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3위와 1위 간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4-1으로 뒤지던 6회말 SK 공격, 무사 1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날린 김재현이 이호준과 기뻐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3위와 1위 간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3-1으로 앞서던 6회초 KIA 공격,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홈런 25개로 선두를 달리던 김상현이 솔로 홈런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3위와 1위 간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4-1으로 뒤지던 6회말 SK 공격, 무사 1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날린 김재현이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3위와 1위 간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3-1으로 앞서던 6회초 KIA 공격,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홈런 25개로 선두를 달리던 김상현이 솔로 홈런을 날리고 동료선수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3위와 1위 간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3-1으로 앞서던 6회초 KIA 공격,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홈런 25개로 선두를 달리던 김상현이 솔로 홈런을 날리고 최희섭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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