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무사 주자 1루 두산 이원석이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2사 주자 2루 SK 정근우가 타석에서 등에 볼을 맞은 후 응급조치를 받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2사 주자 2루 SK 정근우가 타석에서 몸에 볼을 맞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박종규 객원기자]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수호신’ 임창용(33)의 공백 속에 6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야쿠르트는 3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2009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4-2로 승리, 최근 6연패에서 탈출했다. 야쿠르트 좌완 선발 이시카와는 9회까지 134개의 공을 던지며 11안타 3사사구 2실점의 완투승을 따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연패를 끊어 기분 좋다". 삼성 라이온즈 왼손 거포 최형우(26)가 4연패에 빠진 삼성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최형우는 3일 대구 KIA전에서 10회 끝내기 안타를 터트려 3-2 승리를 견인했다. 2-2로 팽팽하게 맞선 삼성의 10회말 공격. 선두 타자 신명철이 삼진 아웃으로 물러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10회 최형우의 끝내기 안타로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반면 KIA는 6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2-2로 팽팽하게 맞선 삼성의 10회말 공격. 1사 후 이영욱이 3루수 실책으로 출루했다. 팀내 최고의 준족으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만루 SK 정근우가 두산 유격수를 맞춘 좌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두산 유격수 손시헌에게 달려가 안부를 묻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만루 SK 정근우가 유격수를 맞춘 좌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두산 유격수 손시헌에게 달려가 안부를 묻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1사 주자 1루 두산 이종욱이 타격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후에 이 타구는 2루수 병살타 처리됐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만루 SK 정근우가 유격수를 맞춘 좌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김태균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만루 SK 정근우가 유격수를 맞춘 좌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만루 SK 박재상 중전 1타점 역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무사 주자 3루 SK 안경현이 좌월 투런 동점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무사 주자 3루 SK 안경현이 좌월 투런 동점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고 두산 홍상삼이 공이 넘어간 담장쪽을 바라보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무사 주자 3루 SK 안경현이 좌월 투런 동점 홈런을 날린 후 3루에서 이광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무사 주자 3루 SK 안경현이 좌월 투런 동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무사 주자 1루 SK 박재홍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1루 주자 김강민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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