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무사 주자 1루 SK 박재홍이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주자 만루 두산 임재철의 1루수 앞 병살타로 3루 주자 최준석이 홈에서 태그아웃 당한 후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주자 2루 두산 손시헌 타석에서 SK 선발 송은범 대신 이승호가 교체투입되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2사 주자 만루 SK 정상호 타석에서 두산 선발 금민철이 삼진아웃으로 마무리 하자 덕아웃으로 들어가던 김현수가 금민철의 엉덩이를 때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주자 만루 두산 임재철의 1루수 앞 병살타로 3루 주자 최준석이 홈에서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주자 2루 두산 손시헌 타석에서 SK 선발 송은범이 강판당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주자 1루 두산 최준석이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김민호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주자 1루 두산 최준석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1루 주자 김현수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주자 1루 두산 최준석이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주자 2루 두산 김현수가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김민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주자 2루 두산 김현수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 주자 이종욱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주자 2루 두산 김현수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이종욱이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주자 2루 두산 김현수가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무사 주자 1루 두산 고영민 타석에서 1루 주자 이종욱이 2루 도루에 성공하며, 전광판에 이종욱의 4년연속 30도루에 성공 축하멘트가 나오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종박' 이종욱(29. 두산 베어스)이 4년 연속 30도루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이종욱은 3일 잠실 SK전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 1회 2루수 야수 선택으로 출루한 데 이어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유격수 나주환(25)의 실책으로 출루한 뒤 고영민(25) 타석서 2루 도루를 감행, 시즌...
[OSEN=대구, 손찬익 기자] KIA 타이거즈 '신(新) 해결사' 김상현(29, 내야수)이 KIA(해태 포함) 역대 개인 최다 타점 신기록을 수립했다. 김상현은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4회 1사 후 상대 선발 윤성환과의 대결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시즌 32호 솔로 아치(비거리 110m)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무사 주자 1루 두산 고영민 타석에서 1루 주자 이종욱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이 도루로 이종욱은 4년연속 30도루에 성공했다.(역대 4번째)/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톱스타 장진영이 1일 오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37세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위암 검진을 받고 투병생활에 들어갔으나 최근 암세포가 몸 전체로 퍼져 의식을 잃을 정도로 상태가 나빠졌다. 장진영의 빈소는 이날 저녁 서울 아산병원에 차려져 뒤늦게 소식을 듣고 조문을 온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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