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 3회초 2사 2,3루에서 SK 박정권의 2타점 동점 적시타에 홈을 밟은 정근우가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 3회초 2사 2,3루에서 SK 박정권이 2타점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 1회말 선발투수로 나선 SK 카도쿠라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 1회초 선발투수로 나선 두산 히메네스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 1회초 무실점으로 수비를 마친 두산 히메네스가 기도를 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 2회초 무사에서 SK 이호준이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 2회초 무사에서 SK 이호준이 솔로포를 날리고 이광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 2회초 무사에서 SK 이호준이 솔로포를 날리고 김태균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 1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선제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홈에서 오재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 1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선제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김광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 1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선제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 1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선제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가슴을 가리키며)"이 쪽은 확실히 큰 것 같아". 아직도 던져야 할 경기가 더 많은,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팀의 간판 에이스에 대한 감독의 웃음은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었다. 김성근 SK 와이번스 감독이 올 시즌 최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 매직넘버 1개만 남겨 놓고 있는 SK 김성근 감독이 선수들에 타격 자세를 지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 매직넘버 1개만 남겨 놓고 있는 SK 김성근 감독이 선수들의 타격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추석을 하루 앞둔 지난 21일 밤.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영원한 국민타자' 이승엽(34)과 국제 전화가 닿았다. 라쿠텐 2군과의 원정 경기에 참가 중인 이승엽은 기자에게 밝은 목소리로 "추석 연휴 잘 보내라"는 안부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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