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광민 기자]7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과 팀 리빌딩이란 커다란 숙제를 안고 LG 트윈스 사령탑이 된 박종훈(51) 감독이 데뷔 첫 시즌 57승 5무 71패(승률 4할2푼9리)를 기록하며 6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 20일. 당시 박 감독은 58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사이
필자는 작년 준플레이오프에서 롯데가 두산에 1승을 먼저 따내고도 3연패로 주저 앉자 로이스터(48) 감독의 처신을 놓고 ‘패장 로이스터 감독의 행동은 오만인가 유치함인가’라는 글을 써 격렬한 찬반 논란에 휩싸였다. 날카로운 지적과 비판에 필자는 글의 부족함을
[OSEN=봉준영 기자] MC몽 병역 의혹으로 하차하면서 위기설이 불어 닥치고 있는 KBS 2TV 대표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시청률은 반대로 쑥쑥 올라가면서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27일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OSEN=이상학 기자] "4~5년씩 꾸준히 잘해야 그게 에이스다". 정상에서 5위로 추락하며 2010년을 아쉽게 마감한 KIA. 그러나 선발진의 활약은 좋았다. 선발진 평균자책점(4.27), 평균 투구이닝(5.52), 퀄리티 스타트(54회) 모두 리그 전체 2위에 올랐다. 올해 K
[OSEN=이상학 기자] "한마디로 하면 괴로웠어". 한대화 한화 감독이 초보 사령탑으로 133경기 한 시즌을 마친 소감에 대해 "괴로웠다"며 껄껄 웃었다. 농담 아닌 농담이었다. 한화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하위에 그쳤고 시즌 중에도 이런저런 악재가 쏟아져나
[OSEN=이지석 미국 통신원] LA 에인절스의 희망 최현(22)이 빅리그 데뷔 후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지난 200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5번으로 에인절스의 지명됐던 최현은 27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OSEN=이지석 미국 통신원] 박찬호(37)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박찬호는 27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9-3으로 크게 앞선 9회초 팀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삼진 1개를 잡아내
[OSEN=이지석 미국통신원] '추추트레인' 추신수(28)가 힘겹게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타율은 전날보다 1리 하락한 2할9푼8리로 조금 내려갔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꼴찌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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