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제 31회 청룡영화상이 26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렸다.배우 이범수와 김혜수의 MC로 진행되는 이번 청룡영화상은 영화 '아저씨'가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감독상 등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강우석 감독의 '이끼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6일 중국 광저우 후아시 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핸드볼 결승전 한국-이란 경기 전반 윤경신이 슛을 날리고 있다. / ajyoung@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6일 중국 광저우 후아시 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핸드볼 결승전 한국-이란 경기 전반 이재우가 슈팅을 날리고 있다. / ajyoung@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6일 중국 광저우 후아시 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핸드볼 결승전 한국-이란 경기 전반 이재우 공격때 이란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 ajyoung@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6일 중국 광저우 후아시 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핸드볼 결승전 한국-이란 경기 전반 정의경이 슛을 날리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6일 중국 광저우 후아시 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핸드볼 결승전 한국-이란 경기 전반 정의경이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2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트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 4쿼터 유재학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표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6일 중국 광저우 후아시 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핸드볼 결승전 한국-이란 경기 전반 윤경신이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시종일관 박진감이 넘쳤다. '저저전'이 재미없다는 편견이 한 방에 날아가는 순간이었다. 치열한 난타전과 숨막히는 심리전 끝에 '퀸의 아들' 김명운(20, 웅진)이 5시즌 연속 스타리그 16강행 진출에 실패했다. 반면 김상욱은 대어 김명운을 잡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2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트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 4쿼터 양동근이 과감한 돌파로 자유투를 얻어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6일 중국 광저우 후아시 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핸드볼 결승전 한국-이란 경기 전반 윤경신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2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트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 4쿼터 중국에 14점 차로 벌어지자 한국 벤치 표정이 무겁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6일 중국 광저우 후아시 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핸드볼 결승전 한국-이란 경기 전반 윤경신이 공격을 펼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박준형 기자]제 31회 청룡영화상이 26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이범수와 김혜수의 MC로 진행되는 이번 청룡영화상은 영화 '아저씨'가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감독상 등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강우석 감독의 '이끼'는 작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2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트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 4쿼터 김주성이 심판의 판정에 흥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6일 중국 광저우 후아시 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핸드볼 결승전 한국-이란 경기 전반 백원철이 공을 돌리고 있다. / ajyoung@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6일 중국 광저우 후아시 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핸드볼 결승전 한국-이란 경기 전반 박중규가 골을 성공시키며 환호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2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트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 4쿼터 수비를 하던 이규섭이 중국 선수에게 맞아 얼굴에서 피가 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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