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메이저리그 124승을 달성했지만 현재 일본 무대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후쿠마 오사무 오릭스 버팔로스 투수 수석 코치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38, 투수)에 대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OSEN=방송연예팀] 박경림이 방송 도중 또 다시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경림은 2일 방송된 KBS 설특집 '스타부부 한마당'에 전현무 아나운서와 함께 공동 MC로 등장했다. 이날 특집에는 농구스타 우지원-이교영 부부, 개그맨 문천

[OSEN=이정아 기자]김아중이 함께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김아중은 지난 1일 탄현 S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싸인’ 촬영장에서 3일 방송되는 10회로 총 20부작의 반환점을 돈 것을 기념하고 설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지형준 기자] 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38)가 불펜 피칭을 마치고 히다카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지형준 기자] 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38)가 후쿠마 오사무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지형준 기자] 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이승엽(35)이 수비 훈련을 하며 볼을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지형준 기자] 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이승엽(35)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지형준 기자] 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38)가 불펜에서 피칭을 소화하고 땀을 닦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지형준 기자] 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이승엽(35)이 수비 연습을 하다 볼을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지형준 기자] 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38)가 불펜 피칭을 하며 후쿠마 오사무 투수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화보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지형준 기자] 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38)가 불펜에서 피칭을 소화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38, 오릭스)가 일본 미야코지마 캠프에 합류한 뒤 첫 불펜 투구에 나섰다.   두산 베어스 전훈 캠프에서 훈련했던 박찬호는 이미 3차례 불펜 투구를 소화할 만큼 컨디션을 끌어 올렸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지형준 기자] 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38)가 불펜에서 피칭을 소화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지형준 기자] 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38)가 불펜에서 피칭 훈련을 마치고 히다카 포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지형준 기자] 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38)가 불펜에서 피칭을 소화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지형준 기자] 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38)가 불펜에서 피칭을 소화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지형준 기자] 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38)가 불펜에서 피칭을 소화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지형준 기자] 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38)가 불펜에서 피칭을 소화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지형준 기자] 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38)가 불펜에서 마운드를 고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미야코지마(오키나와),지형준 기자] 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38)가 불펜 투구훈련에 앞서 히다카 포수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