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김영민 기자] 1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 차우찬이 수비 훈련에 임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OSEN=오키나와,김영민 기자] 1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 채상병이 펑고 수비훈련을 받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오키나와,김영민 기자] 1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 오승환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오키나와,김영민 기자] 1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 오승환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ajyoung@osen.co.kr
[OSEN=오키나와,김영민 기자] 1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 배영수가 불펜 피칭에 앞서 훈련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오키나와, 강필주 기자]관심을 모았던 SK 와이번스 매그레인(33)과 삼성 라이온즈 카도쿠라(38)의 외국인 투수 첫 대결은 윈-윈으로 마쳤다.매그레인과 카도쿠라는 17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각각 니혼햄과 야쿠르전에 나와 3이닝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OSEN=이선호 기자]전성기 투구폼을 찾아라. 라쿠텐의 소방수 후보 김병현(32)이 전성기 투구폼으로 71개의 볼을 뿌렸다. 오키나와 구메지마 캠프에서 훈련중인 김병현은 17일 불펜에서 의식적으로 몸을 최대한 앞으로 끌고 나오는 피칭을 했다
[OSEN=오키나와,김영민 기자] 1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 권오준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ajyoung@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
[OSEN=오키나와,김영민 기자] 1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 포수 현재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오키나와,김영민 기자] 1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들이 계단을 오르며 훈련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오키나와,김영민 기자] 1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야쿠르트 스왈로스 연습경기에서 조동찬이 슬라이딩으로 몸에 뭍은 흙을 닦아내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오키나와,김영민 기자] 1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야쿠르트 스왈로스 연습경기 삼성 카도쿠라가 공을 뿌리고 있다./ajyoung@osen.co.kr
[OSEN=오키나와,김영민 기자] 1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야쿠르트 스왈로스 연습경기에서 삼성 카도쿠라가 공을 뿌리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오키나와,김영민 기자] 1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야쿠르트 스왈로스 연습경기 2회초 1사 조동찬 몸에 맞는볼로 괴로워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오키나와,김영민 기자] 1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야쿠르트 스왈로스 연습경기 2회초 1사 2루 조동찬 몸에 맞는볼로 진루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오키나와)우라소에,김영민 기자] 1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야쿠르트 스왈로스 연습경기 2회초 1사 1루주자 신명철 투수 견제구에 1,2루간 협살에 걸렸으나 재치있는 주루플레이로 세이프되고 있다
[OSEN=(오키나와)우라소에,김영민 기자] 1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야쿠르트 스왈로스 연습경기 1회말 1사 1루 1루주자 야쿠르트 아오키 견제구에 황급히 귀루하고 있다. /aj
[OSEN=(오키나와)우라소에,김영민 기자] 1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야쿠르트 스왈로스 연습경기 1회초 1사 1,2루 강봉규의 적시타때 2루 주자 박한이 선취득점을 올리며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
[OSEN=(오키나와)우라소에,김영민 기자] 1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야쿠르트 스왈로스 연습경기 1회초 1ㅅ 1,2루 강봉규 선취 1차점 적시타를 날릴고 있다./ajyoung@osen.co.kr
[OSEN=(오키나와)우라소에,김영민 기자] 1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야쿠르트 스왈로스 연습경기 1회초 1사 1,2루 강봉규 몸쪽 높은 공에 놀라며 인상을 쓰고 있다./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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