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박준형 기자] 3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만루 KIA 김상현이 만루홈런을 날리고 홈에서 최희섭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인천,손용호 기자] 2010-2011 NH농협 V-리그 챔피언 결정 1차전 대한항공-삼성화재의 경기가 3일 인천 도원 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서 특급 공격수 가빈의 맹활약으로 LIG와 현대캐피탈을 일축하고 결승에 올라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2루 LG 김태완이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광주,박준형 기자] 3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만루 KIA 김상현이 만루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2루 LG 김태완이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rumi@osen.co.kr
[OSEN=광주,박준형 기자] 3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만루 KIA 김상현이 만루홈런을 날리고 최태원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박현철 기자]배명고가 5회 쐐기 솔로포 포함 2안타 1홈런 2타점을 올린 2번 타자 배선율을 앞세워 경동고를 2연패로 몰아넣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배명고는 3일 구의야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주말리그 서울권B 경동고와의 2차전서 선발 김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2루 LG 조인성이 홈런성 파울 타구를 날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광주,박준형 기자] 3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만루 KIA 김상현이 만루홈런을 날리고 환호하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광주,박준형 기자] 3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만루 KIA 김상현이 만루홈런을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2루 LG 박용택이 삼진 아웃을 당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rumi@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 주포 김상현(31)이 마수걸이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했다. 김상현은 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 두 번째 타석에서 장쾌한 그랜드슬램을 기록했다. 김상현은 4-1로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3이닝을 마치며 LG 선발 박현준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박경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광주,박준형 기자] 3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무사 3루 KIA 이현곤의 1타점 적시타때 3루 주자 김주형이 홈을 밟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 1,3루 박용택이 배트가 부러지며 희생플라이를 쳐 3루 주자 박경수가 홈인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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