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잠실,지형준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선발투수로 나선 SK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위대한탄생'의 최연소 도전자 김정인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 체조요정 손연재가 자세를 취하기 전 포수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손연재가 시구, 시타 이벤트에서 LG 마스코트의 손을 잡고 경기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시구를 마친 체조요정 손연재가 미소를 지으며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목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1사 2,3루 두산 김동주가 넥센 김성태의 공에 맞은 뒤 1루로 걸어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 허종호 기자] "KCC가 빨리 끝내줘서 우리도 KCC에 대해 많이 준비할 수 있었다".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놓고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가 4강 플레이오프(PO)를 갖는다. 양 팀은 5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의 1차전을 시작으로 5전 3선승

[OSEN=잠실,이대선 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송중기가 시타 이벤트에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목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1사 2,3루 두산 김동주가 넥센 김성태의 공에 맞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시구타자로 나선 배우 송중기가 미소를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목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1사 2,3루 두산 김동주가 넥센 김성태의 공에 맞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송중기가 시타 이벤트에서 손연재의 공에 놀라 피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목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전 양팀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 체조요정 손연재가 힘차게 공을 던지며 시타자로 나선 송중기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김주찬(30)이 개인 통산 250도루를 달성했다. 김주찬은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서 1회 2루 베이스를 훔쳐 역대 11번째 250도루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

[OSEN=목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전 KBO 유영구 총재가 양팀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목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전 KBO 유영구 총재가 양팀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 체조요정 손연재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 체조요정 손연재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jpnews@osen.co.kr화보로 보는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개막전 입장권 1만 장이 오후 6시 20분에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은 지난 2000년부터 12년 연속 홈개막전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