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대전,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3루서 한화 류현진이 KIA 나지완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sunday@ose

[OSEN=대전,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3루서 한화 류현진이 KIA 나지완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고 공을 바라보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외야석에 '김경문 감독을 잊지 않겠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감경문 감독은 지난 13일 사퇴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두산 김광수 감독대행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두산 김광수 감독대행이 강인권 코치와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다승 선두를 질주 중인 LG '핵잠수함' 박현준(25)의 천적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상수(21).  김상수는 개인 통산 1,2호 홈런 모두 박현준에게서 뽑아냈다. 이날 홈런까지 올

[OSEN=대전,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서 한화 장성호가 우전 2루타를 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1,2루서 한화 류현진이 KIA 김상훈을 삼진 처리하고 덕아웃으로 가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에서 넥센 조중근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두산베어스(사장 김진)는 16일 잠실 넥센전 홈경기를 '퀸스 데이(Queen’s Day)'로 지정하고, 여성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이날 퀸스데이를 맞아 여성 관중에 한해 블루 지정석 이하 입장

[OSEN=잠실,지형준기자]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에서 넥센 조중근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1사에서 두산 김현수가 넥센 조중근의 타구에 점프를 하며 몸을 날렸지만 아쉽게 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서 한화 장성호의 우중간 2루타때 KIA 김선빈이 아쉬운듯 태그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이종욱이 넥센 강정호의 태그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2,3루서 한화 가르시아가 병살타를 치고 1루에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무사서 KIA 이용규가 한화 한상훈의 타구를 외야플라이 처리하고 있다. / sunday@osen.co.kr화보로

[OSEN=잠실,지형준기자]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김현수는 1회 스리런 홈런에 이어 3회에도 타점을

[OSEN=잠실,지형준기자]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우전안타를 날리고 2루로 향하다 넥센 오재일과 충돌하며 넘어져 1루로 귀루하고 있다. 

[OSEN=잠실,지형준기자]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외야석에 '두산 김경문 감독을 잊지 않겠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 13일 사퇴했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