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시즌 첫 승을 따낸 '국민노예' 정현욱(34, 삼성 투수)은 동료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15일 대구 LG전 1-3으로 뒤진 4회 무사 1루서 선발 장원삼을 구원 등판한 정현욱은 3이닝 무실점(2피안타 2볼넷 1탈삼진) 쾌투를 뽐내며
[OSEN=인천, 이대호 인턴기자] "경기 전 감독님과 함께 한 타격폼 수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15일 문학 롯데전서 홈런 2개를 포함, 4타수 3안타 3득점 2타점을 올린 SK 박재상(30)은 이날 활약의 공을 김성근(69) 감독에게 돌렸다. 박재상은 2회 롯데 선발 라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운이 좋았다". 삼성 라이온즈 강타자 최형우(28, 외야수)가 4번 타자의 위용을 마음껏 보여줬다. 최형우는 15일 대구 LG전서 2-3으로 뒤진 5회 2사 만루서 LG 선발 김광삼을 구원 등판한 최성민의 초구를 가볍게 밀어쳐 2타점 적시타
[OSEN=우충원 기자] 박지성 프렌즈가 베트남 자선경기서 골잔치를 벌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지성이 이끄는 박지성 프렌즈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저녁 베트남 호치민 통낫스타디움서 열린 자선경기에서 나비뱅크와 7골을 주고 받은 끝에 3-4로 패했다.
[OSEN=인천, 강필주 기자]"부상없이 꾸준하게 홀드 할 수 있도록 몸관리에 신경쓰겠다".SK '불펜 핵' 정우람(26)이 역대 통산 최다 홀드 타이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정우람은 1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 3번째 투수로 나와 1점차 리드를 그대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끝까지 경기를 책임진 게 승인이다". KIA 조범현 감독이 경기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마운드를 지킨 3년차 외국인 투수 아퀼리노 로페즈(36)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KIA는 1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수비수들에게 너무 미안했던 마음을 덜었다"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부산 아이파크는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경기서 한상운의 2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 8강 진출에 성공했다.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역시 최고의 공격첨병이었다. KIA 리드오프 이용규(26)가 4안타를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용규는 1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 2루타 하나 포함 6타수
[OSEN=대구, 박광민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철벽계투진을 자랑하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삼성은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장원삼이 3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으나 이후 마운드에 오른 구원투수들의 6이닝 무실점 호투에
[OSEN=인천, 이대호 인턴기자] '롯데 킬러' 글로버(35)가 다시 한 번 이름값을 했다.글로버는 1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을 8탈삼진 6피안타 1실점으로 잘 막아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글로버는 6승(2패)째를 거둬 팀내
[OSEN=잠실, 고유라 인턴기자] "선수들이 연패 부담에 경직돼 있다".김시진(53)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5일 두산전 후 선수들과 코치진이 연패로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1회 알드리지의 땅볼 아웃
[OSEN=전주, 우충원 기자] "한상운은 대표팀서도 제 역할을 해낼 선수다".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부산 아이파크는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경기서 한상운의 2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챙기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친정팀을 울린 한 방이었다. KIA 내야수 이범호(30)가 결정적인 순간 한 방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범호는 1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 4타수 1안타 1
[OSEN=광양, 허종호 기자] "중요한 건 연장전까지 가면서 엄청난 대미지를 입었다는 것이다".박경훈 감독이 지휘하는 제주 유나이티드는 15일 저녁 광양 축구전용구장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2011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0-1로 패배했다.경
[OSEN=인천, 강필주 기자]롯데 이대호(29)가 '천적' SK 정대현(33)을 상대로 결국 안타를 뽑아냈다. 이대호는 1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1-3으로 뒤진 8회 1사 주자없는 가운데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볼카운트 0-1에서
[OSEN=박광민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최강 마운드의 힘을 증명하며 거침없는 5연승을 달렸다.삼성은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장원삼이 3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으나 이후 마운드에 오른 구원투수들의 6이닝 무실점
[OSEN=인천,박준형 기자] 선두 SK 와이번스가 4연승으로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SK는 1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글로버의 호투와 정상호의 결승타, 2개의 홈런포를 날린 박재상을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수원, 황민국 기자/ 인천, 전성민 기자/ 광양, 허종호 기자] 이변은 없었다. K리그 8개팀이 FA컵 8강행 티켓을 거머줬다. 수원시청, 부산교통공사, 미포조선은 K리그 팀들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0-1으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OSEN=잠실, 박현철 기자]"선수들의 적극적인 모습이 좋았다". 김광수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이 2회 적극적 타격으로 기선제압 대량득점을 올린 타자들을 칭찬했다. 두산은 15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전서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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