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지형준기자]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선발투수로 나선 두산 김선우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1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서 한화 이여상이 중전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김선우가 땀을 닦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선우는 3회까지 5실점.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2사 3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신경식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1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서 한화 정원석이 선제 솔로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김재호의 내야땅볼에 넥센 김민성이 양의지를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1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서 한화 정원석이 선제 솔로홈런을 치고 3루에서 김민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1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서 KIA 양현종이 한화 정원석에게 선제 솔로홈런을 허용하고 아쉬운 표정으로 로진가루를 만지고 있다.
[OSEN=잠실,지형준기자]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2사에서 넥센 장기영이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무사 2루에서 두산 김동주가 최준석의 1타점 적시타에 넥센 허도환 포수의 태그에 앞서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무사 2루에서 두산 최준석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신경식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1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서 한화 정원석이 선제 솔로홈런을 치고 환호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무사 2루에서 두산 김동주가 최준석의 1타점 적시타에 넥센 허도환 포수의 태그에 앞서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
[OSEN=대전,이대선 기자] 1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1,2루서 한화 강동우가 KIA 나지완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2사에서 넥센 장기영의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파주, 전성민 기자] "감독님이 공격적인 역할을 하라고 주문하셨다".허벅지 뒷근육 부상을 당한 조영철을 제외한 올림픽대표팀 22명은 16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 NFC에서 요르단과의 2012 런던 올림픽 2차 예선을 대비한 훈련을 가졌다.15일 열린 FA컵서
[OSEN=대전,이대선 기자] 1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임윤아,'강렬한 레드'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큰 거 있다" 유노윤호에게 ‘2’와 ‘6’이란? [O! STAR]
아름다운 무대 미연,’Say My Name’ [O! STAR]
키스오브라이프,’공항 런웨이’ [O! STAR]
드라마는 ‘스릴러’ 포토타임은 ‘훈훈’ 당신이 죽였다 제작발표회 [O! STAR]
에스파 카리나, 앙증 맞은 고양이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