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목동,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강정호의 좌월 파울 타구를 날린 후 흙을 살짝 차며 아쉬워하고 있다. 3연패의

[OSEN=부산,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 공수교대에 SK 이만수 감독이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이날 롯데는 고원준(22), SK는 윤희상(27)을 선발투수로

[OSEN=목동,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박찬호가 덕아웃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3연패의 넥센와 6연패의 한화가 서로를 제물 삼아 연패 탈출

[OSEN=잠실 ,백승철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교체된 권혁이 역투하고 있다. 3연승으로 선두를 탈환한 삼성과 2연승으로 바닥을 치고 올라온 LG가 2년 차

[OSEN=목동,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7회초 2사 주자 1,2루 마운드에 오른 넥센 박성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3연패의 넥센와 6연패의 한화가

[OSEN=목동,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7회초 2사 주자 만루 한화 이여상 타석에서 덕아웃에서 한화 류현진이 배트를 들고 눈을 감고 있다. 3연패의

[OSEN=광주,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1사 2루 두산 이원석 타석때 KIA 서재응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더그아웃에서 김진우와 하이파이브를 하

[OSEN=광주,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1사 2루 두산 이원석 타석때 KIA 서재응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거침없는 7연승을 달린 KIA와 4연승

[OSEN=광주,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1사 2루 두산 이원석 타석때 KIA 서재응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서재응은 6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

[OSEN=부산,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롯데 치어리더 김연정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이날 롯데는 고원준(22), SK는 윤희상(27)을 선발투수로 내세웠

[OSEN=잠실, 윤세호 기자] 삼성의 선발투수 브라이언 고든이 LG를 상대로 부진했다. 고든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

[OSEN=광주,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2사 2루 KIA 이용규가 우전 적시 2루타를 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거침없는 7연승을 달린 KIA와 4연승 중

[OSEN=부산,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초 무사에서 SK 박재상이 롯데 문규현의 타구를 가까스로 잡아내고 있다. 이날 롯데는 고원준(22), SK는 윤희

[OSEN=광주,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KIA 윤석민이 더그아웃에서 배트를 들고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거침없는 7연승을 달린 KIA와 4연승 중인

[OSEN=목동,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6회에 한화 한대화 감독이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3연패의 넥센와 6연패의 한화가 서로를 제물 삼아 연패 탈출

[OSEN=목동,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넥센 배트걸 민수진이 배트와 보호대를 운반하고 있다. 3연패의 넥센와 6연패의 한화가 서로를 제물 삼아 연패

[OSEN=부산,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초 수비를 마치고 롯데 강민호와 최대성이 글러브로 입을 가린채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OSEN=잠실 ,백승철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2사 1,2루 정형식의 타석 리즈와 김태군이 마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연승으로 선두를 탈환한 삼

[OSEN=목동,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넥센 배트걸 민수진이 부채질을 하고 있다. 3연패의 넥센와 6연패의 한화가 서로를 제물 삼아 연패 탈출을 노

[OSEN=목동,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우완 브랜든 나이트(37)가 예리한 싱커를주무기 삼아한화 타선을 묶었다. 그러나 여전히 볼넷은 화근이었다. 나이트는 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