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잠실,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 경기 6회초 김시진 감독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각각 한국 22명, 일본 18명의 프로야구 레전드가 대결을 펼쳤다. 김성근 고양

[OSEN=잠실,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 경기 6회초 일본의 공격을 무실점을 막은 김시진 감독이 턱돌이의 환영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각각 한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 경기, 6회초 한국 김시진 넥센 감독이 무실점 호투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자 턱돌이가 레드카펫을 깔아 응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

[OSEN=잠실,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 경기 6회초 일본의 공격을 무실점을 막은 김시진 감독이 턱돌이의 환영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각각 한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 경기, 스피드킹에 참가한 일본 무라카미가 134km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는 각각 한국 22명, 일본 18명의 프로야구 레전드가 대결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 경기, 스피킹에 참가한 한국 이종범이 역투하고 있다. 이종범은 125km로 2위 차지. 이날 경기에는 각각 한국 22명, 일본 18명의 프로야구

[OSEN=잠실, 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 경기, 류중일 감독이 덕아웃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각각 한국 22명, 일본 18명의 프로야구 레전드가 대결을 펼친다.

[OSEN=잠실, 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 경기, 덕아웃에서 윤동균 코치와 양준혁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각각 한국 22명, 일본 18명의 프로야구 레전드가 대결

[OSEN=잠실 ,백승철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 경기 6회초 김시진 감독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각각 한국 22명, 일본 18명의 프로야구 레전드가 대결을 펼친다. 김성근 고양

[OSEN=잠실,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 경기 일구회가 대한야구협회(KBA)에 아마추어 야구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각각 한국 22명, 일본 18명의 프로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 경기, 스피드킹에 참가한 한국 박정태가 생각보다 속도가 안나오자 웃음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각각 한국 22명, 일본 18명의 프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 경기, 스피드킹에 참가한 일본 49년생 무라타가 역투하고 있다. 무라타는 124Km로 참가 선수중 3위. 이날 경기에는 각각 한국 22명, 일본

[OSEN=잠실, 윤세호 기자] 만 63세의 투구폼과 구위가아니었다. 일본의 전설적 투수 무라타 쵸우지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에서 5회말 구원등판, 한국의 전설적 타자들을 상대로 투혼을

[OSEN=잠실, 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 경기, 공형진과 지진희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각각 한국 22명, 일본 18명의 프로야구 레전드가 대결을 펼친다. 김성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 경기, 클리닝타임에 열린 스피드킹 이벤트에서 일본 63세 무라타가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각각 한국 22명, 일본 18명의 프로

[OSEN=잠실, 고유라 기자]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또 있다면 몸을 단련해 오겠다". '대마신' 사사키 가즈히로가 한국 마운드 나들이를 즐겼다. 사사키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 경기에서 일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피스컵 수원' 2차전 함부르크 SV와 FC 흐로닝언의 경기, 전반 함부르크 손흥민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아오고를 축하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년 전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피스컵 수원' 2차전 함부르크 SV와 FC 흐로닝언의 경기에 앞서 함부르크 손흥민이 흐로닝언 석현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번 대회는 2년 전과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피스컵 수원' 2차전 함부르크 SV와 FC 흐로닝언의 경기에 앞서 흐로닝언 로버트 마스칸트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년 전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피스컵 수원' 2차전 함부르크 SV와 FC 흐로닝언의 경기에 앞서 함부르크 핑크 감독과 흐로닝언 마스칸트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대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