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28일 영국 런던 로얄 아틸러리 배럭스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한국 사격의 에이스 진종오(33·KT)가 688.2를 기록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진종오는 앞서 벌어진 남자 1
[OSEN=고유라 기자] 한국 남자 양궁 단체 대표팀이 메달 확보를 놓고 미국을 만난다. 미국 남자 단체 양궁 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일본과 8강전에서 220-219로 1점 차 역전에 성공,
[OSEN=광주, 이상학 기자] 고향 광주에서 가진 데뷔 첫 선발등판. 최고의 피칭으로 존재감을 떨치며 포스트 류현진 본색을 드러냈다. 한화 2년차 좌완 투수 유창식(20)이 17일만의 선발 복귀전에서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을 펼쳤다.
[OSEN=김희선 기자]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3, KT)가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대회 시작 전부터 유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진종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 왕립포병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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