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4)의 올림픽 2연패가 좌절됐다. 김연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올림픽 점수로 김연아 선수를 평가하기에는 너무부족하고연기를 보여주는것자체가 감동적이다" 김연아(24)가 환상적인 연기를 펼쳤지만 러시아의 텃세에 밀려 올림픽 2연패에 실패했다. 김연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이균재 기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올림픽 금메달을 노린 김연아를 망연자실하게 만들었다." 김연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서정환 기자] 판정은 어처구니가 없었다. 하지만 김연아(24, 올댓스포츠)는 의연했다. 오히려 속상한 국민들을 걱정하고 위로했다.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가 공정치 못한 판정에 의해 좌절됐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결과에 대해 격노한 심경을 트위터에 올렸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푸틴 동네 운동회 할거면 우릴 왜 초대한거냐", "소치는 올림픽 역사의 수치"라는 글을 연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고유라 기자]‘피겨여왕’ 김연아(24)의 올림픽 2연패 좌절을 모두 믿지 못하고 있다. 김연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
'피겨여왕' 김연아(24)의 올림픽 2연패가 좌절됐다. 김연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69.69점 예술점수(PCS) 74.50점을 받아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김희선 기자] "2등했는데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할 수 있는 것 다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마지막 무대를 불태운 김연아(24)가 환한 미소를 보였다. 김연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임윤아,'강렬한 레드'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키스오브라이프,’공항 런웨이’ [O! STAR]
에스파 카리나, 앙증 맞은 고양이 [O! STAR]
아름다운 무대 미연,’Say My Name’ [O! STAR]
"큰 거 있다" 유노윤호에게 ‘2’와 ‘6’이란? [O! STAR]
드라마는 ‘스릴러’ 포토타임은 ‘훈훈’ 당신이 죽였다 제작발표회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