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이지영 기자] 유연석이 김성오에게 폭풍질투를 했다. 28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에서는 해녀학교에 합격하기 위해 황욱(김성오)에게 로비를 하러 가는 정주(강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주는 해녀학교 심사위원으로

[OSEN=권지영 기자] 주상욱이 엄기준 앞에 자존심을 버렸다. 2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는 현웅(엄기준 분)을 만난 대철(주상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철은 현웅 앞에 고개를 90도로 숙이며 인사했고 “

[OSEN=표재민 기자] ‘가면’ 연정훈은 역시 악역이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2회는 최민우(주지훈 분)와 변지숙(수애 분)이 만나야 오해가 풀리는 상황에서 이를 막기 위해 나서는 민석훈(연정훈 분)의 이야기가

[OSEN=이지영 기자] 김희정이 이성재에게 운명이 아니라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에서는 해실(김희정)에게 해녀학교 합격을 위해 과외를 시켜달라는 정근(이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실은 정근이 그 나이에 성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야수들의 좋은 집중력으로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 1승 이상의 의미가 담긴 승리였다. 넥센이 28일 삼성을 13-6으로 격파하며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선발 김동준이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

[OSEN=권지영 기자] 김선아가 주상욱의 정체를 의심해 긴장감을 높였다. 2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는 대철(주상욱 분)을 복면을 쓴 남자로 의심하는 민희(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희는 대철에

[OSEN=표재민 기자] ‘가면’ 주지훈은 정말 수애를 죽이려고 했을까.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2회는 서은하(수애 분)가 수영장에 빠지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수영장 CCTV로 지켜보는 최민우(주지훈 분)의 가족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안방에서 이틀 연속 무너졌다. 삼성은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6-13으로 패했다. 선발 윤성환은 4⅓이닝 10피안타(4피홈런) 3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류중일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야구의 꽃은 홈런'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구단은 어디일까. KBO리그에서는 넥센 히어로즈가 제 격이다. 넥센은 이틀간 무려 10차례 아치를 쏘아 올리며 삼성을 이틀 연속 격파했다. 삼성과의 주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이틀 연속 격파했다. 넥센은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막강 화력을 앞세워 13-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넥센은 삼성과의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하며 기분좋

[OSEN=이지영 기자] 유연석의 '좋아하냐'는 말에 강소라가 심쿵했다. 28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에서는 지원(서이안)의 질투심을 위해 정주(강소라)를 이용하는 건우(유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건우는 지원이 들어오는 모습을

[OSEN=고유라 기자] 한신 타이거스 마무리 오승환이 아슬아슬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28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교류전에서 3-3으로 맞선 9회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2탈삼진 2사사

[OSEN=표재민 기자] ‘가면’에서 상류층 수애가 수영장에 빠져 ‘식물인간’이 됐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2회는 서은하(수애 분)가 물에 빠진 채 간신이 목숨만 건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은하는 죽진 않고 모

[OSEN=권지영 기자] 주상욱의 능청스러운 매력이 김선아를 헛웃음짓게 만들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는 민희(김선아 분)를 구한 대철(주상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택(전광렬 분)은 자신의 심복이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수호신 윤규진이 복귀 첫 세이브로 귀환을 알렸다. 윤규진은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 홈경기에 8회 구원등판, 1⅓이닝 1피아낱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

[OSEN=인천, 곽영래 기자] 정훈의 맹활약을 앞세운 롯데가 5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신바람을 냈다. 롯데는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정훈이 홀로 3타점을 기록하는 맹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외국인 투수 미치 탈보트가 믿음을 저버리지 않은 김성근 감독에게 감사함을 나타냈다. 탈보트는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 홈경기에 선발등판, 6⅔이닝

[OSEN=인천, 곽영래 기자] 정훈의 맹활약을 앞세운 롯데가 5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신바람을 냈다. 롯데는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정훈이 홀로 3타점을 기록하는 맹

[OSEN=잠실, 선수민 기자] kt 위즈 내야수 심우준이 3안타 활약으로 팀 승리에 발판을 놓았다. kt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경기에서 선발 정대현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4-0으로 이겼다.

[OSEN=인천, 김태우 기자] 손아섭도, 강민호도, 황재균도 선발 라인업에 없었다. 그러나 롯데에는 최근 절정의 감을 이어가고 있는 정훈이 있었다. 홀로 3타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한 정훈은 미안함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각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