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기자] 이름 세 자만으로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 수 있을까. 소지섭이라면 가능하다. 다부진 체격에 남자다운 이목구비의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필수 조건인 연기력까지 갖춘 그를 어찌 사랑하지
[OSEN=김보라 기자]SBS 새 드라마의 공세에도 KBS 수목드라마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10일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9일) 방송된 '객주'는 11.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21회(12.2%)에 비해 0.6%포인트 하
[OSEN=이소담 기자]연말이면 유난히 가족과 함께 하고 싶다. 살을 에는 강추위를 사람의 따뜻한 정으로 이겨내면서 말이다. 그래서 극장에도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가 걸리기 마련이다. 이런 코드를 정확하게 뚫는 영화
[OSEN=정소영 기자] 올해 예능계를 뜨겁게 달군 것은 다름 아닌 ‘밥심’이었다. 육아 예능, 음악 예능에 이어서 불어온 요리 예능의 신드롬 속에서도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였던 것은 바로 tvN ‘삼시세끼’. 특히 정선편과 어촌
[OSEN=권지영 기자] 다양한 인기 프로그램을 배출한 케이블채널 tvN의 시상식이 올해도 진행되지 않는 가운데, 이대로 한 해를 보내기에는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tvN은 올 한 해 13개의 드라마에서 다양한 성과를 냈는데, 특히
[OSEN=권지영 기자] 케이블채널 tvN은 올해 13개의 드라마를 선보였는데, 유료 방송의 한계를 뛰어넘는 화제성을 발휘한 다수의 작품을 배출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다양한 인기 프로그램을 배출한 케이블채널 tvN의 시상식은 올
[OSEN=권지영 기자] 토크에 게임까지 능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이상민이 이번에는 셰프도 놀랄 정도의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이상민은 이날 의아할 정도로 토크를 하지 않아 시선을 끌었는데, 곧
[OSEN=이지영 기자] 조폭 코미디로 보였던 ‘달콤살벌패밀리’가 의외로 가족 휴먼극의 면모를 진하게 보여주고 있다. 정준호는 애초 조직의 보스로 폼나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됐지만, 대한민국 서민들의 가장들과
[OSEN=정소영 기자]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탄생했다. ‘객주’ 속 장혁과 한채아는 극복할 수 없는 현실의 벽 앞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거두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
[OSEN=정소영 기자] 예능 프로그램에서 6살 연상 아내와 부부 생활을 거침없이 밝히는 권오중을 보며 흔히 ‘19금 토크’의 대가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그는 김구라의 말처럼 순수하게 아내와 아들,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가감 없이
[OSEN=박꽃님 기자] 혼자 하는 여행도 충분한 매력이 있지만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그 재미는 배가 된다. 낯선 곳에서 일상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야말로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해주는 좋
[OSEN=박꽃님 기자] 탕 문화가 발달한 한국인의 식탁에는 매 끼니마다 국물이나 찌개가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과거 배우 김현주가 출연했던 우동 CF에서는 “국물이 끝내줘요”라는 말이 우동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수식어
[OSEN=고유라 기자] 오승환의 거취에 주목하고 있는 일본 현지에 결과가 속속 전달되고 있다. '스포츠닛폰'은 9일 "한국 언론에 따르면 오승환은 9일 오전 검찰에 출두에 약 5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마카오 카지노에서 수천만
[OSEN=허종호 기자] 바르셀로나(스페인)가 레버쿠젠(독일)과 비기며 무패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바르셀로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 레버쿠젠과
[OSEN=서정환 기자] 산적 같은 남자들의 인터뷰는 가라. 100% 사심을 담아 여신들만 찾아가는 사심인터뷰. 이번 시간에는 유이를 닮은 눈부신 얼굴에 177cm의 최강 몸매를 탑재한 SK 나이츠 치어리딩팀 ‘드림팀의 바비인형’
쥐띠 84, 72, 60, 48, 36년생 1936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르는 날, 주변 분들에게 그 행운을 나누어라. 1948 역마살이 강해 이동수가 많은 날, 한가하면 안 좋은 날이다. 운전을 조심하라. 1960 매우 피곤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 날, 좋은
[OSEN=이상학 기자] 일본 괴물투수 오타니 쇼헤이(21·니혼햄)가 2016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진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야후스포츠' 제프 파산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
[OSEN=허종호 기자] 힘들어 보였다. 수 많은 부상 선수, 그리고 승점에서의 불리함. 그러나 아스날(잉글랜드)에는 올리비에 지루가 있었다. 지루가 적지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아스날을 16강으로 이끌었다. 아르센 웽거 감독이
[OSEN=강서정 기자] ‘헌집새집’이 ‘쿡방’ 신드롬을 일으킨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어 ‘집방’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까.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이 오늘(10일) 오후 9시 30분 첫
[OSEN=허종호 기자] 디에고 코스타(27)가 지난 시즌과 같이 돋보이는 움직임을 보였다. 첼시 조세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도 자연스럽게 사그라들게 됐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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