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4일(수)

[OSEN=정준화 기자]이 남자의 사랑은 어디까지일까. 배우 이상엽이 연인인 공현주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공현주가 출연 중인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내레이션을 맡은 것.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상엽이 MBC 예

[OSEN=오키나와,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 있는 아카마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무사에서 한화 선발 투수 김범수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허정윤 기자]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김태호PD에게 애정을 표했다.황광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좋은 아침 우리 태호 피디님이 아침부터 맛있는 와플을~!!”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셀프카메라를

[OSEN=오키나와,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 있는 아카마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무사에서 한화 선발 투수 김범수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허정윤 기자]영화 ‘밀정’팀이 배우 송강호의 생일을 축하했다.배우 신성록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성록 #밀정 #koreaactor #shinsungrok #한지민#공유#김지운 감독님... 그리고 #송강호 선배님 생신!”이라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박신양이 강력한 동네 아저씨 스멜을 풍기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내달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측은 25일 첫 번째 스틸을 공개했다.극 중 박신

[OSEN=오키나와,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 있는 아카마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2사 2루에서 삼성 발디리스가 내야땅볼을 처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오키나와,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 있는 아카마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무사에서 삼성 선발 투수 이케빈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오키나와,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 있는 아카마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무사에서 삼성 선발 투수 이케빈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오키나와,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 있는 아카마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2사 3루에서 한화 김태균이 적시 2루타를 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오키나와,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 있는 아카마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2사 3루에서 한화 김태균이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토토팀] 1위 IBK기업은행이 도로공사를 꺾고 1위를 굳힐 수 있을까.기업은행은 현재 18승 8패 승점 53점으로 1위를 지키고 있다. 현대건설에 승점 2점 차로 앞서있는 상황. 하지만 최근 2연패에 빠지며 주춤하고 있다. 그 사이

[OSEN=토토팀] 현대캐피탈이 OK저축은행을 꺾고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을까.현대캐피탈은 15연승을 달리고 있다. 25승 8패 승점 72점으로 1위를 기록 중. 2위 OK저축은행과의 승점 차는 4점이다. 만약 현대캐피탈이 이날 경기서 세

[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기록은 계속된다.여자친구가 신곡 '시간을 달려서'로 음악방송 13관왕에 오른데 이어 2주 연속 가온차트 3관왕을 차지했다.25일 한국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에 따르면 8주차(02.14 ~ 02.20) 가온

[OSEN=허정윤 기자] 개그맨 박명수와 그룹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무한도전’ 촬영 중 친분을 과시했다.박명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형인 2. Surgery monsters2”라는 익살스러운 멘트와 함께 황광희와 사진

[OSEN=선미경 기자] YG 양현석 대표와 일본의 유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과 일본 가요계를 대표하는 거물 프로듀서의 만남인 만큼 이들의 만남이 어떻게 성사됐는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첫 실전 벌써 148km 강속구아직 80%, 정통파 파이어볼러 기대감[OSEN=오키나와, 김태우 기자] 스피드건에는 148㎞의 의미 있는 숫자가 찍혔다. 미트의 둔탁한 소리는 공에 힘이 있음을 과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영일(28, SK)은 ‘

[OSEN=표재민 기자] 도무지 취향을 비켜나가는구멍이 없다.‘태양의 후예’ 진구와 김지원이 ‘송송커플’인 송중기와 송혜교 못지않은 설레는 로맨스로 안방극장의 심장을 휘어잡았다. 보기만 해도 아련한 군인 커

윤석민 제외 3명, 첫 실전 마무리전력 노출 최소화, 최강 위용 기대감[OSEN=오키나와, 김태우 기자] 올 시즌 막강 위용을 기대 받고 있는 KIA 선발진이 가볍게 몸을 풀었다. 저마다 괜찮은 모습으로 시즌에 대한 기대치를 키웠다.일

존스, “김현수 캠든야즈서 활약 기대...다른 곳에서 잡히는 타구가 홈런”잠실구장 우측 끝 100m. 캠든야즈 우측 끝 96.9m[OSEN=플로리다, 윤세호 기자] “김현수는 좋은 라인드라이브 히터다. 우리 홈구장에 적합한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