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안산, 백승철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CC에서 열린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6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안산, 백승철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CC에서 열린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6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 baik@osen.co.kr
[OSEN=박현민 기자] 서언·서준이가 남긴 보물을 소다남매가 무사히 전달받았다.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앞서 서언-서준 쌍둥이가 아빠 이휘재가 땅 속에 남겨놓은 보물을 이범수
[OSEN=안산, 백승철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CC에서 열린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6 연장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오지현이 골프공을 갤러리들에게 던져주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안산, 백승철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CC에서 열린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6 연장 종료 후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이 성은정과 포옹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넥센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류제국과 포수 박재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OSEN=안산, 백승철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CC에서 열린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6 연장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오지현이 자신의 캐디인 아버지와 포옹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넥센 공격 때 LG 선발 류제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안산, 백승철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CC에서 열린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6 연장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오지현이 양 팔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앤디 마르테(kt)가 이틀 만에 대포 가동을 재개했다. 마르테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8로 뒤진 3회 좌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13호째.3번 3루수로 선발 출장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채태인의 타구를 LG 중견수 김용의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장원삼이 목근육 담 증세로 조기 강판됐다.장원삼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2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뒤 8-1로 크게 앞선 3회
[OSEN=이대선 기자] 레이양이 26일 오후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2016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특설무대에 올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과 명품 바디의 비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레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히메네스의 타구에 종아리를 맞은 넥센 선발 맥그레거가 팀 관계자들과 함
[OSEN=인천, 김태우 기자] 생애 첫 선발 등판의 기회를 얻은 SK 좌완 김태훈(26)이2⅓이닝을 던지고 첫 경험을 마무리했다.김태훈은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2탈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히메네스의 타구에 종아리를 맞은 넥센 선발 맥그레거가 이닝을 마치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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