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MC 신현준이 동료배우 최지우 결혼소식을 축복했다.30일 방송된 KBS2TV 예능 '연예가중계'에서는 최지우 결혼이 언급됐다.이날 신현준은 최지우 결혼식에 참석했냐는 질문에 "사실 기사보고 알았다"면서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1사에서 KIA 버나디나가 기습번트를 시도하며 LG 김용의의 태그를 피해 1루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
[OSEN=수원, 이종서 기자] 조쉬 린드블럼(29·두산)이 두 번째 경기에서 완벽하게 살아났다.린드블럼은 3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MY CAR 신한은행 KBO리그' kt wiz와의 팀간 1차전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OSEN=부산,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2사 2루에서 NC 모창민이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1,3루에서 LG 유강남이 헛스윙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2사 2루에서 NC 모창민이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인천, 최규한 기자] 대한항공이 드디어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에 진 빚을 깨끗하게 갚으며 V-리그 출범 이후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대한항공은 3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
[OSEN=부산,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2사 2루에서 NC 모창민이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1사 1,3루에서 KIA 안치홍이 LG 유강남의 3루땅볼에 오지환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며 병살을
[OSEN=이선호 기자] 한신 윌린 로사리오가 NPB 데뷔전에서 쐐기 타점을 뽑았다.로사리오는 30일 도쿄돔에서 열린 2018 NPB리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 4번타자와 1루수로선발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팀의 5-1
[OSEN=인천, 김태우 기자]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실패했지만, 그것이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다시 시작하겠다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현대캐피탈은 3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lsq
[OSEN=김보라 기자]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은 시청자들을 웃기기 위한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은 아니었다. 10년 이상 멤버 하차 및 멤버 발탁, 사건 사고 등 온갖 풍파를 겪어온 것을 보면 그 자체로 한 편의 다큐멘터리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1사 2,3루에서 KIA 김선빈이 LG 오지환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수원, 이종서 기자] kt wiz의 강백호(19)기 시즌 3호 홈런을 날렸다.강백호는 3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MY CAR 신한은행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간 1차전 맞대결에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0-3으로 지고
[OSEN=부산,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무사에서 NC 유원상이 역투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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