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이동해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후반 수원 김종우가 추가골을 넣은 후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광주,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1사 1루에서 KIA 버나디나가 안타를 치고 김민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후반 수원 김종우가 추가골을 넣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강남, 고용준 기자] 역시 사파 토스의 정점이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었다. 본인에게는 즐거운 경기였지만 상대에게는 끔찍한 짜증을 선사한 김유진이 방태수와 황규석을 연달아 제압하고 GSL 코드S 16강에 안착했다.
[OSEN=고양, 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MBC 뮤직 '쇼 챔피언(Show Champion)' 생방송이 진행됐다.그룹 펜타곤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정지원 기자] '성추행 혐의'에 휘말린 정상수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대중은 그를 등졌다. 포털사이트 댓글 어느 것 하나 그에게 호의적인 것이 없다. 왜 대중은 그의 주장을 외면하고 있을까.Mnet '쇼미더머니' 출신 정
[OSEN=광주,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1사 1,2루에서 한화 송은범이 안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차우찬이 편안한 홈에서 퀄리티 스타트로 시즌 3승을 바라보게 됐다.차우찬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다.올 시즌 앞서 4경
[OSEN=고양, 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MBC 뮤직 '쇼 챔피언(Show Champion)' 생방송이 진행됐다.그룹 펜타곤이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김지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고양, 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MBC 뮤직 '쇼 챔피언(Show Champion)' 생방송이 진행됐다.그룹 빅스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광주,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무사에서 한화 송은범이 역투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LG 공격 때 LG 류중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후반 경남 네게바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펠릭스 듀브론트(31)가 첫 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다.듀브론트는 2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MY CAR KBO리그' kt wiz와의 팀 간 2차전에 선발롤 등판해 5이닝 4피안타(1
[OSEN=인천, 김태우 기자] 두산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시즌 5승 도전서 좌절했다. 전반적인 투구 내용은 좋았지만, 피홈런 두 방에 울었다.린드블럼은 2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5승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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