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와 로제가 ‘놀라운 토요일’에서 맹활약을 펼쳤다.25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블랙핑크의 지수와 로제가 게스트로 참여했다.‘놀라운 토요일’에 첫
[OSEN=고척, 서정환 기자] 제리 샌즈가 KBO리그에 감을 잡았다.샌즈는 25일 고척돔에서 벌어진 ‘2018시즌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KIA전에 2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샌즈는 네 번의 타석에서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데
[OSEN=고척, 서정환 기자] KIA가 화성을 꺾고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KIA는 25일 고척돔에서 벌어진 ‘2018시즌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서 넥센을 4-2로 이겼다. KIA는 전날 6-3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리며 위닝시리즈를 장식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2사 화성 예진원이 중견수 앞 안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화성 선두타자 박정음이 우중간 안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 후반 수원 골키퍼 신화용이 루즈볼을 잡아낸 후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 후반 선제골을 성공 시킨 수원 곽광선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 후반 수원 골키퍼 신화용이 펀칭에 성공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화성 김선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정지원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5천명의 팬 앞에서 두번째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성료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안겼다. 끊임없이 성장하며 앞으로 질주하는 이 그룹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몬스타엑스는 25일 서울 송
[OSEN=수원, 이동해 기자]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 후반 선제골을 성공 시킨 수원 곽광선이 서정원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하준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이인환 기자] 윤덕여호가 예상대로 4강서 '숙적' 일본과 격돌한다.일본은 25일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여자축구 8강서 북한을 2-1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일본과 북한은 여자 축
[OSEN=수원, 이동해 기자]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 후반 선제골을 성공 시킨 수원 곽광선이 서정원 감독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2루 KIA 김민식이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날리며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 후반 선제골을 성공 시킨 수원 곽광선이 서포터즈 앞에서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무사 주자 1루 화성 샌즈가 안타를 날린 후 교체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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