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5일(목)

[OSEN=잠실, 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무사 3루에서 LG 김용의가 두산 오재원의 1루땅볼에 먼저 베이스를 밟으며 아웃시키고 있다. /jpnews@os

[OSEN=부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내 시네마운틴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버닝' 오픈토크 행사에서 배우 전종서가 머릿결을 쓸어넘기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내 시네마운틴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버닝' 오픈토크 행사에서 배우 유아인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내 시네마운틴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버닝' 오픈토크 행사에서 배우 전종서가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부산까지 이제 단 세트 1승 만을 남겨뒀다. 2세트는 27분만에 끝냈던 1세트보다 더 6분 더 빠르게 끝났다.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이 11킬을 쓸어담은 '스카웃' 이예찬의 활약에 힘입어 넉아웃 스테이지

[OSEN=부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내 시네마운틴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버닝' 오픈토크 행사에서 배우 유아인과 전종서가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유희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3실점 패전 위기. /jpnews@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내 시네마운틴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버닝' 오픈토크 행사에서 배우 유아인과 전종서가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내 시네마운틴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암수살인' 야외무대 행사에서 출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 장진리 기자] '암수살인' 김윤석, 주지훈이 부산에 떴다.영화 '암수살인'(김태균 감독)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시네마운틴에서 야외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배우 김윤석, 주지훈, 김태

[OSEN=부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내 시네마운틴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암수살인' 야외무대 행사에서 배우 주지훈이 한 팬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수비를 마친 LG 차우찬이 김용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박건우가 LG 오지환에 태그아웃 당하며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원심은 세이프였

[OSEN=부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내 시네마운틴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암수살인' 야외무대 행사에서 김윤석과 주지훈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칭찬을 듣을 수 있는 경기력인지 모르겠지만, 칭찬에 어울리는 선수가 되겠다."데토네이션의 탑 '에비' 슌스케 무라세와 더불어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한국 팬들의 눈을 사로잡은 해외 선수가

[OSEN=잠실, 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에서 LG 채은성이 안타를 날리고 한혁수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1루에서 LG 양석환이 안타를 날리고 한혁수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1,2루에서 LG 유강남이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두산 유희관이 실점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내 시네마운틴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암수살인' 야외무대 행사에서 배우 주지훈이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