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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마르,'내가 헤딩할 거야!'
2006.03.29 21: 06공중볼을 다투는 송종국
2006.03.29 21: 06넘어진 채 김은중의 접근을 막는 임중용
2006.03.29 21: 05결정적인 슈팅을 날리는 박주영
2006.03.29 21: 02골문을 벗어나는 박주영의 논스톱 슛
2006.03.29 21: 00사인 배트와 축구공을 교환한 이병규와 박주영
2006.03.29 20: 59이병규,'왼손잡이니까 시축도 왼발로!'
2006.03.29 20: 57아드보카트, '완전 무장하고 봐야겠어!'
2006.03.29 20: 08아드보카트,'아직도 춥네!'
2006.03.29 20: 06시즌 첫 선발 출장한 송종국
2006.03.29 20: 05김경언, '수염 기르니 어떻습니까?'
2006.03.29 15: 58환하게 웃으며 덕아웃으로 돌아가는 이종범
2006.03.29 15: 58전병두, '이제 피로 다 풀렸어요!'
2006.03.29 15: 57전력으로 투구하는 기아 마무리 장문석
2006.03.29 15: 55장문석,'상훈아, 주먹 이리로 대!'
2006.03.29 15: 54이종범, '모두들 수고했어!'
2006.03.29 15: 52이종범의 트레이드 마크인 '배트 내던지기'
2006.03.29 15: 51전준호,'내가 오버했나?'
2006.03.29 15: 14강정호, '어이쿠, 다칠라!'
2006.03.29 15: 112회에 강판하는 김진우
2006.03.29 15: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