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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주역 이정석과 강혁의 하이파이브
2006.04.21 20: 40비행기 세리머니를 펼치는 강혁
2006.04.21 20: 40연장서 3점슛을 넣고 환호하는 이정석
2006.04.21 20: 39레이업슛을 시도하는 강혁
2006.04.21 19: 42윌리엄스의 레이업슛
2006.04.21 19: 083점슛을 넣고 환호하는 이규섭
2006.04.21 19: 08양동근 몸에 볼을 맞히는 이규섭
2006.04.21 19: 07이병석,'왼손으로 던질 줄 몰랐지!'
2006.04.21 19: 06서장훈,'오늘도 3점슛 들어간다!'
2006.04.21 19: 05서장훈,'내 팔이 좀 길지!'
2006.04.21 19: 04서장훈,'내 앞에서 어디를!'
2006.04.21 19: 03장난치는 이준기
2006.04.21 18: 26이준기, '나를 때리겠다고?'
2006.04.21 18: 25이준기 "준비 됐나요"
2006.04.21 18: 25이준기, 2대 1이잖아
2006.04.21 18: 23이준기, 땀좀 닦고
2006.04.21 18: 23시연하는 이준기
2006.04.21 18: 22이준기, '맞짱 한 번 뜰까'
2006.04.21 18: 20이준기, 내 발차기 일품이죠
2006.04.21 18: 19이준기, 내 주먹맛 좀 봐라
2006.04.21 1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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