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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이것이 장검이죠
2006.07.24 18: 23관심 집중
2006.07.24 18: 22
장검을 들고 있는 최수종
2006.07.24 18: 20
'휴, 한숨 돌렸네!'
2006.07.24 18: 17
'잘들 하고 있다, 좋아!'
2006.07.24 18: 16
네 놈의 목을 베겠다
2006.07.24 18: 15
검을 휘두르는 최수종
2006.07.24 18: 14
최수종, 내가 대조영 이다
2006.07.24 18: 13
이덕화의 노회한 포즈
2006.07.24 18: 09
'우리 홈에 가서 해보자 이제!'
2006.07.24 18: 08
대조영은 나에게 죽는다
2006.07.24 18: 05
정선민,'오늘은 이기는 분위기야!'
2006.07.24 18: 03
숙영 이라 하옵니다
2006.07.24 18: 03
내 칼을 막을자 없다
2006.07.24 18: 01
신정자,'내가 먼저 떴어!'
2006.07.24 18: 01
'힘으로 한 번 해볼까?'
2006.07.24 17: 59
'큰 언니한테 양보해야지!'
2006.07.24 17: 58
정보석, 내 칼을 받아라
2006.07.24 17: 57임동진, 모두 없애버려라
2006.07.24 17: 56
눈빛이 살아있는 양만춘
2006.07.24 17: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