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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귀가 간지러워서'
2006.11.02 15: 11'부모님과 기쁨을 나누는 류현진'
2006.11.02 15: 10현빈 성유리,'오늘 우리의 공통점은 부츠'
2006.11.02 15: 10이대호,'4개 부분을 휩쓸었어요!'
2006.11.02 15: 09현빈,'이런 우수에 찬 눈 빛을 기대하세요'
2006.11.02 15: 08성유리,'눈의 여왕 같아요?'
2006.11.02 15: 07이대호,'트로피를 어떻게 해야할지!'
2006.11.02 15: 07이대호'뭐 더줄거 없나?'
2006.11.02 15: 04오승환, '현진이 축하한다'
2006.11.02 15: 01'긴장 되네!'
2006.11.02 14: 59현빈,'너무 웃기지 말아요'
2006.11.02 14: 58현빈,'부츠가 잘 어울리나요?'
2006.11.02 14: 57'만장일치가 아니네', 류현진 압도적인 표차로 신인왕
2006.11.02 14: 56성유리,'오늘의 포인트는 금색 벨트와 백이에요'
2006.11.02 14: 55'2006 프로야구 영광의 얼굴들'
2006.11.02 14: 54'류현진 최우수 선수및 최우수 신인선수에 수상'
2006.11.02 14: 52류현진 이대호'둘이서 상을 휩쓸었네!'
2006.11.02 14: 45'트로피에 키스 세레모니를 펼치는 류현진'
2006.11.02 1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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