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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자! 잠깐 쉬었다 할까?'
2007.08.03 16: 57안영학,'와! 우리 편이 넣었다!'
2007.08.03 16: 56이운재,'어! 볼이 어디로 가지?'
2007.08.03 16: 54김진규,'자! 볼 간다!'
2007.08.03 16: 54이관우,'어때? 재밌지?'
2007.08.03 16: 52이관우,'그렇지! 잘한다!'
2007.08.03 16: 51김영광,'꼬마 아가씨, 저기를 돌아오는 거야!'
2007.08.03 16: 50이관우,'말 안들으면 이렇게 돼!'
2007.08.03 16: 49김진규,'자! 나를 따라서 몸 풀어봐!'
2007.08.03 16: 43'꼬마들을 즐겁게 해줘야지!'
2007.08.03 16: 42기념품을 전달한 김병지와 김남일
2007.08.03 16: 13데얀,'최철순, 자세 나오네!'
2007.08.03 16: 11장학영,'삼촌이 먹여줄게'
2007.08.03 16: 10박주영,'치곤이 형, 그러다 짤린다!'
2007.08.03 16: 07김남일,'내가 축구화는 안신었지만...'
2007.08.03 16: 01김치곤,'골 세리머니는 이렇게!'
2007.08.03 15: 55김남일,'공은 저렇게 차는 거야'
2007.08.03 15: 47'저희들 송종국 선수 팬이에요!'
2007.08.03 15: 43데얀,'내가 사인해 줄게!'
2007.08.03 15: 15김남일,'잘 찍어주세요!'
2007.08.03 1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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