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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키릴렌코,'내 서비스 한번 받아봐'
2007.09.27 19: 42
마리아 키릴렌코,'휴~ 겨우 받았네'
2007.09.27 19: 34
마리아 키릴렌코,'더울땐 얼음찜질이 최고'
2007.09.27 19: 33
마리아 키릴렌코의 강력한 서비스
2007.09.27 19: 33
강력한 백핸드를 구사하는 마리아 키릴렌코
2007.09.27 19: 33
최홍만,'마이티 모에 반드시 이길 겁니다!'
2007.09.27 16: 44
최홍만, 표정에 필승의 각오가 보이네!
2007.09.27 16: 42
'최홍만, 이번에는 은빛 머리네!'
2007.09.27 16: 40
최홍만,'웨이트 트레이닝은 안했고 스파링으로 훈련했다'
2007.09.27 16: 39
비너스,'올림픽공원은 아름다운 곳'
2007.09.27 16: 38
비너스,'8강전도 자신있어요'
2007.09.27 16: 35
비너스,'라켓 박수예요!'
2007.09.27 16: 34
대시하며 강력한 백핸드를 구사하는 비너스
2007.09.27 15: 54
세미 쉴트,'항상 나 자신이 가장 큰 적'
2007.09.27 15: 53
비너스,'어이쿠! 받을 수가 없네'
2007.09.27 15: 52
비너스,'공을 잘 보고 쳐야 해!'
2007.09.27 15: 48
최고 시속 201km가 나온 비너스의 강 서브
2007.09.27 15: 46
세미 쉴트,'내 자신이 우승에 가장 큰 걸림돌'
2007.09.27 15: 44
비너스,'내 발리 공격 받아봐!'
2007.09.27 15: 43
비너스,'서브가 제법 좋은데...'
2007.09.27 15: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