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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그 타구에 들어오면 죽지'
2007.11.05 14: 36잠실구장서 처음 투구하는 박찬호
2007.11.05 14: 34박찬호, 잠실 마운드서 잘 될까?
2007.11.05 14: 27박찬호,'잠실 마운드는 처음이네!'
2007.11.05 14: 24희원, '가채가 너무 무거워요'
2007.11.05 14: 12'영화같은 퓨전사극 기대하세요'
2007.11.05 14: 10'3점 홈런' 이종욱, 컨디션 좋고!
2007.11.05 13: 36이종욱,'이거 넘어갔어!'
2007.11.05 13: 293점 홈런을 친 이종욱
2007.11.05 13: 23'정조암살 미스터리 8일' 많이 사랑해주세요
2007.11.05 13: 20희원,'조선 최고 기생의 환한 웃음'
2007.11.05 13: 19이선호,'무사다운 강렬한 눈빛'
2007.11.05 13: 14희원,'기생의 미소 매혹적인가요?'
2007.11.05 13: 12김상중,'왕의 풍채가 느껴지나요?'
2007.11.05 13: 10정애리,'진실마저 외면해야 했던 혜경궁 홍씨'
2007.11.05 13: 09김경문,'상금이 200만원이니 잘해!'
2007.11.05 13: 09박정철,'조선의 운명을 손에 쥔 젊은 지략가'
2007.11.05 13: 08선제 적시타를 치는 상비군 김현수
2007.11.05 13: 01'실전보다 더 하네!'
2007.11.05 12: 57강민호,'영민아, 이 경기에 200만원 걸려 있어!'
2007.11.05 12: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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