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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감독님 좋게 말해주세요'
2008.03.24 18: 36홍금보,'나한테 묻지마 나도 몰라'
2008.03.24 18: 32매기 큐,'인터뷰, 목이 타네요'
2008.03.24 18: 31한국 취재진에 둘러싸인 정대세
2008.03.24 18: 15정대세,'말끔한 정장 차림 어떻습니까?'
2008.03.24 18: 13유덕화, '또 만나요'
2008.03.24 18: 12유덕화,'소매 걷으니 더 멋지죠'
2008.03.24 18: 10매기 큐, '하이힐 굽 높이가 이 정도는 되야죠'
2008.03.24 18: 09매기 큐,'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보세요'
2008.03.24 18: 08홍금보,'배우 겸 무술감독'
2008.03.24 18: 08정대세,'플래시 탓인가? 땀이 나네!'
2008.03.24 18: 07한국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정대세
2008.03.24 18: 06공항을 빠져 나가는 정대세와 안영학
2008.03.24 18: 06'저희가 주연배우예요'
2008.03.24 18: 04'무슨 취재진이 이렇게 많지!'
2008.03.24 18: 03'포토타임은 진지하게'
2008.03.24 18: 02심각한 표정의 안영학
2008.03.24 17: 57이인항 감독,'홍금보 씨 월급 안올려줘서 미안해'
2008.03.24 17: 53정대세,'루니요! 저야 좋지만'
2008.03.24 17: 50환한 미소의 정대세
2008.03.24 17: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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