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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말도 안돼 오빠가 이렇게..'
2008.04.02 21: 30금비-지이,'너무 울었어요 비켜주세요'
2008.04.02 21: 28한경일,'정말 있을수 없는 일'
2008.04.02 21: 26김성현,'김동수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2008.04.02 21: 26고영욱,'모두 비켜주세요'
2008.04.02 21: 25프라임(정준형),'이 무슨 청천벽력같은'
2008.04.02 21: 23박주영-박현범, 둘다 만세 부르는 까닭은?
2008.04.02 21: 20김동수,'성현이, 마무리하느라 고생했다'
2008.04.02 21: 19'우리 이틀 연속 이겼어!'
2008.04.02 21: 16이승엽,'크룬은 또 왜 그러나?'
2008.04.02 21: 14이승엽,'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야!'
2008.04.02 21: 12담담한(?) 표정의 하라 감독
2008.04.02 21: 11이승엽, 뒷모습이 쓸쓸하네!
2008.04.02 21: 10이병규,'이와세, 오늘도 휼륭했어!'
2008.04.02 21: 06박주영,'제대로 안 걸렸나?'
2008.04.02 21: 05다쓰나미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이병규
2008.04.02 21: 04에두, 교묘한 태클로 파울하네!
2008.04.02 21: 03갑자기 마운드에 올라 구원승을 따낸 천웨이인
2008.04.02 21: 03박주영,'조금만 빨랐어도...'
2008.04.02 20: 55크룬, 마운드에 뭘 쓰는 건가?
2008.04.02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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