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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배우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오늘 일 기억할 것'
2008.04.24 23: 04
최민수,'가기 전에 한마디만 더 하자면'
2008.04.24 23: 03
최민수,'국민여러분께 사죄 또 사죄드립니다'
2008.04.24 23: 03
최민수,'굳게 다문 두입술'
2008.04.24 23: 02
최민수,'이렇게 괴로운 기자회견은 처음이야'
2008.04.24 23: 01
최민수,'이런 일이 벌어진 것 자체가 치명적인 오점'
2008.04.24 23: 01
'모호한 대답으로 일관하는 최민수'
2008.04.24 23: 01
최민수,'잘못한 것은 맞지만 (피해자에게) 무릎꿇고 사죄할 일이 아니다'
2008.04.24 22: 42
최민수,'너무 괴롭습니다'
2008.04.24 22: 41
최민수,'휴~,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2008.04.24 22: 39
최민수,'모든 건 다 경찰서에 진술했습니다'
2008.04.24 22: 38
최민수,'이런 나를 어떻게 용서할수 있겠는가'
2008.04.24 22: 32
최민수,'내가 나를 용서못하는데'
2008.04.24 22: 29
최민수,'죽을때까지도 나 자신을 용서 못한다'
2008.04.24 22: 29
최민수,'입술이 바짝바짝 말라'
2008.04.24 22: 19
최민수,'내가 분명히 잘못한건 사실이다. 부끄럽다'
2008.04.24 22: 17
최민수,'오해가 있었다. 다치신 부분은 없다'
2008.04.24 22: 16
최민수,'무슨 말을 해야 할지'
2008.04.24 22: 14
최민수,'저를 절대 용서하지 마십시요'
2008.04.24 22: 13
최민수,'목이 메니 물 좀 마시고'
2008.04.24 22: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