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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데얀, 내가 어시스트했어!'
2008.07.05 20: 58정조국,'요건 몰랐지?'
2008.07.05 20: 57최성국,'3명이나 달라붙네!'
2008.07.05 20: 56두번째 골을 넣는 데얀
2008.07.05 20: 55모따,'부상 당하면 안돼!'
2008.07.05 20: 54희비가 뚜렷이 교차됐네!
2008.07.05 20: 48최성국,'골대가 완전히 비었는데...'
2008.07.05 20: 47모따,'해트트릭 한 번 해볼까?'
2008.07.05 20: 44모따,'내가 또 넣었어!'
2008.07.05 20: 42정조국,'내가 비행기 태웠나?'
2008.07.05 20: 41파리아스,'귀네슈 감독, 오랫만입니다!'
2008.07.05 20: 34두두,'골키퍼도 제쳤는데...'
2008.07.05 20: 32마치 보디빌더처럼!
2008.07.05 20: 31아디,'데얀, 우리 한번 놀아보자고'
2008.07.05 20: 30이근호,'이제 한 골만 따라가면 돼요!'
2008.07.05 20: 29이근호,'우리도 한 골 넣었다고!'
2008.07.05 20: 27기성용,'데얀! 헤딩슛 멋있었어!'
2008.07.05 20: 26헤딩 선제골을 넣은 데얀
2008.07.05 20: 25'이건 무슨 세리머니?'
2008.07.05 20: 22두두,'몸싸움에서 지면 안 되지!'
2008.07.05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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