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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성흔이 형, 이제 웃음뿐이 안나와요'
2008.10.31 20: 14워너,'가볍게 넣어주지!'
2008.10.31 20: 12강대협,'어느 쪽으로 갈까!'
2008.10.31 20: 11정근우,'병살처리도 생각대로'
2008.10.31 20: 11김광현,'그래 바로 이거야'
2008.10.31 20: 10'공이 어디로 튀나?'
2008.10.31 20: 07정근우,'병살 처리는 가볍게'
2008.10.31 20: 07홍성흔,'현수야 기운내!'
2008.10.31 20: 01이상범,'잘들 하고 있어!'
2008.10.31 20: 00표명일,'주성아! 받아'
2008.10.31 19: 59김주성,'어디로 주나?'
2008.10.31 19: 58김현수,'웃음을 되찾았어요!'
2008.10.31 19: 57골밑 파고 드는 손규완
2008.10.31 19: 56오코사,'골밑슛!'
2008.10.31 19: 55김주성,'시원한 덩크 슛!'
2008.10.31 19: 51최태원 회장,'아! 그게 잡히네'
2008.10.31 19: 47김주성,'시원하게 꽂았어!'
2008.10.31 19: 45정근우,'아! 칠수 있었는데'
2008.10.31 19: 44워너,'화이트, 내가 잡았어!'
2008.10.31 19: 44화이트,'왼손으로 쏠 거야!'
2008.10.31 19: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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