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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IA 꺾고 1위 탈환'
2011.07.27 21: 39신태용, '라돈치치가 성남을 구했어'
2011.07.27 21: 39라돈치치, '성남은 내가 구한다'
2011.07.27 21: 38성남 라돈치치, '우리는 4강으로 간다'
2011.07.27 21: 37'삼성 수호신 오승환'
2011.07.27 21: 36안익수 감독, '졌다'
2011.07.27 21: 35돌아 온 라돈치치, '키스 세리머니'
2011.07.27 21: 34라돈치치, '4강으로 간다'
2011.07.27 21: 33돌아 온 라돈치치, '내가 성남의 해결사'
2011.07.27 21: 31권오준, '내가 끝낸다'
2011.07.27 21: 27박석민, '온 힘을 다해 헛스윙'
2011.07.27 21: 17최희섭, '방망이 놓치며 헛스윙 삼진'
2011.07.27 21: 11윤성환, '오늘 승리 자신 있어요'
2011.07.27 21: 00최희섭, '고통스러운 빅초이'
2011.07.27 20: 56화난 안익수 감독, '파울이 심하잖아'
2011.07.27 20: 33파그너, '한상운, 동점 찬스야'
2011.07.27 20: 30조영훈, '전력을 다해 뛰었지만...'
2011.07.27 20: 29PK 얻어내는 한상운, '이건 파울이야'
2011.07.27 20: 28신태용, '에벨찡요, 승리를 부탁해'
2011.07.27 20: 27에벨찡요, 'FA컵 4강을 향해'
2011.07.27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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