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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MVP 트로피에 진한 키스!'
2011.11.07 15: 52문선재, '퓨처스리그 북부 최다홈런'
2011.11.07 15: 50최재훈, '퓨처스리그 북부 최다타점'
2011.11.07 15: 48모상기, '내가 퓨처스리그 남부 최고 타자'
2011.11.07 15: 44우규민, '퓨처스리그 북부 최다승-평균 자책점 1위'
2011.11.07 15: 42곤혹스런 표정으로 개표판을 바라보는 오승환 최형우
2011.11.07 15: 412011 프로야구 MVP 최우수 선수가 한 자리에
2011.11.07 15: 40'윤석민이 MVP 되겠는데!'
2011.11.07 15: 38압도적인 표차로 앞서나가는 윤석민
2011.11.07 15: 36윤석민, 'MVP 발표 긴장되네'
2011.11.07 15: 35밝은표정으로 MVP 윤석민을 축하해주는 최형우
2011.11.07 15: 34'끝판왕' 오승환, '트로피가 궁금해'
2011.11.07 15: 33윤석민,'승환이 형, 미안해요!'
2011.11.07 15: 32배영섭-윤석민, '패션도 2011 최고의 선수'
2011.11.07 15: 32윤석민, 'MVP 트로피에 키스하며 미소'
2011.11.07 15: 30'MVP' 윤석민, '트로피에 짜릿한 키스'
2011.11.07 15: 282011 MVP와 신인왕!
2011.11.07 15: 282011 프로야구, 영광의 얼굴들
2011.11.07 15: 27MVP 트로피에 키스하는 윤석민
2011.11.07 15: 26'신인상' 배영섭, '언젠가 나도 MVP'
2011.11.07 1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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