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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으로 인터뷰 하는 김남일
2012.01.24 14: 53김남일,'너무 큰 기대는 부담'
2012.01.24 14: 51이범호,'홈런 한방 날려주겠어!'
2012.01.24 14: 50김남일 설기현 입단식에 몰린 취재진
2012.01.24 14: 49김남일과 이야기를 나누는 허정무 감독
2012.01.24 14: 46환하게 웃는 김남일과 설기현
2012.01.24 14: 44김성태,'어깨 좀 풀고'
2012.01.24 14: 44김남일 설기현,'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2.01.24 14: 42'윷놀이' 고영민, '모 나와라!!'
2012.01.24 14: 41입단식을 갖는 김남일 설기현
2012.01.24 14: 39이토 수석, '2루 송구하듯이 다트'
2012.01.24 14: 39'다트 중' 김진욱 감독, '신의 한 수를'
2012.01.24 14: 37최재훈-정수빈-변진수, "떡국 최고에요"
2012.01.24 14: 35이종욱, "새해 첫 떡국이 맛나~"
2012.01.24 14: 33꽃다발을 받는 김남일
2012.01.24 14: 33윷놀이를 즐기는 KIA 타이거즈
2012.01.24 14: 31설기현,'정환이 형도 좋은 팀을 찾았으면!'
2012.01.24 14: 31김진욱 감독, "새해 첫 떡국입니다"
2012.01.24 14: 29김남일,'이제는 주연에서 조연으로!'
2012.01.24 14: 29허정무 김남일 설기현,'2012년은 인천의 해!'
2012.01.24 1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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