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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감독님! 승격 후 첫 승 축하해요!'
2012.03.10 17: 33
최용수, '우리 용대! 잘 막아줬어!'
2012.03.10 17: 32
데얀,'홈 개막전 징크스-불화설 다 날렸어!'
2012.03.10 17: 32
박상오,'인천 가서 끝내자'
2012.03.10 17: 32
최용수,'(박)희도야, 기분 좋지?''
2012.03.10 17: 30
최용수 감독 '(고)명진아 수고했다'
2012.03.10 17: 30
유도훈, '씁쓸한 표정으로 퇴장'
2012.03.10 17: 30
이운재,'잡아야 돼!'
2012.03.10 17: 28
김태환,'이렇게 기회를 놓칠 순 없어!'
2012.03.10 17: 26
데얀,'저리 비켜'
2012.03.10 17: 25
몰리나,'이운재 제치고!'
2012.03.10 17: 21
이운재,'아! 너무 아쉽네'
2012.03.10 17: 19
팬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받는 FC서울 선수들
2012.03.10 17: 17
데얀,'이운재, 수고했어요!'
2012.03.10 17: 16
FC서울,전남을 꺾고 4년만에 홈 개막전 승리!
2012.03.10 17: 16
환호하는 KT,'승부는 원점!'
2012.03.10 17: 16
불끈 송영진,'1승이 보인다!'
2012.03.10 17: 15
FC서울,'4년만에 홈 개막전 승리!'
2012.03.10 17: 12
환호하는 KT,'이겼다!'
2012.03.10 17: 11
로드-박상오,'감격의 포옹'
2012.03.10 17: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