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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보스나! 조심하라고'
2012.04.01 17: 35
고광민,'아이고! 타이밍 놓쳤어'
2012.04.01 17: 33
오장은,'몰리나! 태클이 깊어'
2012.04.01 17: 28
'달려라' 서정진
2012.04.01 17: 28
김진규,'회심의 헤딩슛'
2012.04.01 17: 27
김진규,'골대에 화풀이라도'
2012.04.01 17: 26
김진규-라돈치치, '치열한 공중볼 다툼'
2012.04.01 17: 26
하대성,'터닝슛 받아라'
2012.04.01 17: 24
김진규, '하태균, 밀지마'
2012.04.01 17: 23
김주성,'혼신의 힘을 다해!'
2012.04.01 17: 23
결승선을 앞에 두고 역주하는 선수들
2012.04.01 17: 23
빅버드서 무너진 자존심 FC서울
2012.04.01 17: 22
스테보, '현영민, 팔꿈치에 맞았어'
2012.04.01 17: 21
수원,'슈퍼매치 우리가 승리했어!'
2012.04.01 17: 21
수원,'슈퍼매치 승리 서포터즈와 함께'
2012.04.01 17: 19
고개 숙인 FC서울,'1위 자리도 자존심도 빼앗겻어'
2012.04.01 17: 19
FC서울,'자존심도 1위 자리도 내줬어'
2012.04.01 17: 19
윤성효, '라돈치치, 좋았어'
2012.04.01 17: 18
하대성, '스테보 어림없지'
2012.04.01 17: 16
서울 서포터즈, '졌지만 괜찮아'
2012.04.01 17: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