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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자꾸 바지가 흘려 내려서'
2012.04.07 18: 16KIA 치어리더들의 파워넘치는 응원!
2012.04.07 18: 15개막전 붉은 물결의 문학구장!
2012.04.07 18: 13하이킥이 아니라 뻣뻣한 박하선의 시구
2012.04.07 18: 12핫팬츠 섹시하게
2012.04.07 18: 12'롯데로 이적한 치어리더'
2012.04.07 18: 11섹시한 힙라인
2012.04.07 18: 10'신나게 흔들어요'
2012.04.07 18: 09마리오,'개막전 승! 팬들과 기쁨의 하이파이브!'
2012.04.07 18: 08강소라,'시구 가슴 떨려요'
2012.04.07 18: 06박하선, '머리가 짧아 스님인줄'
2012.04.07 18: 05안치용,'제 활약이 컸죠?'
2012.04.07 18: 05조인성,'독특한 축하를 받으며'
2012.04.07 18: 04치어리더, '가면 무도회'
2012.04.07 18: 03넥센 치어리더, '힘차게, 섹시하게'
2012.04.07 18: 03치어리더, '거침없이 하이킥'
2012.04.07 18: 02승리를 위한 치어리딩
2012.04.07 18: 01두산 치어리더, '바람에 치마가'
2012.04.07 18: 01김상현,'거의 잡았다 놓쳤네!'
2012.04.07 18: 00섹시하게 머릿결 휘날리며
2012.04.07 17: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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