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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의 슈퍼세이브
2012.06.24 21: 29
결정적인 슈팅 찬스를 놓치는 몰리나
2012.06.24 21: 27
김호곤,'끝까지 정신차려!'
2012.06.24 21: 23
아디,'이호 계속 항의하면 옐로우카드 받아!'
2012.06.24 21: 22
데얀,'이렇게 싸울일이 아니잖아!'
2012.06.24 21: 20
최용수,'이건 아니야!'
2012.06.24 21: 18
최용수,'충분히 이길수 있는 경기였는데!'
2012.06.24 21: 17
결과에 불만스러운 최용수 감독
2012.06.24 21: 15
최선을 다 한 서울과 울산
2012.06.24 21: 13
최태욱,'모두 고생했어!'
2012.06.24 21: 12
데얀,'이렇게 아쉬울수가!'
2012.06.24 21: 10
몰리나,'꿈은 아니겠지!'
2012.06.24 21: 05
고창현,'파울 아니야!'
2012.06.24 21: 04
프록터, '두번의 실패는 없다'
2012.06.24 20: 54
박찬호, '복수는 다음 기회에'
2012.06.24 20: 53
3홈런 윤석민, '오늘은 좀 건방져도 괜찮지?'
2012.06.24 20: 51
김진욱 감독, '프록터 20세이브 축하해'
2012.06.24 20: 50
두산, '한화전 케네디 스코어 승리'
2012.06.24 20: 47
프록터, 오늘의 히어로 '윤석민'
2012.06.24 20: 44
데얀,'설마 악몽을 꾸고 있는건가!'
2012.06.24 20: 43
